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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회. FTA저지 총파업 참여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07-06-22 09:23
조회수: 1577 / 추천수: 9


FTA2.jpg (36.6 KB)
 
금속노조의 총파업은 전 국민을 볼보로 한 한미 FTA반대와 중앙교섭쟁취라는 이슈를 가지고 총파업에 돌입한다. 기존 보수언론의 경우 다음주 부터 금속노조,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해 흠집을 내려고 안달이며 나아가 노동자들의 파업마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왜곡하며 심지어 참주선동마저 서슴치 않고 있다. 심지어 현대자동차의 경우 회사에서 보수언론의 기사를 홍보하면 다시 보수언론에서 현대자동차 회사 유인물을 대서특필하는 등 흔히 짜고 치는 고스톱을 연상케 하고 있다.
우리회사도 중앙교섭에 참여할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음지에서 총파업을 왜곡화하고 있으며 심지어 파트장들을 모아 파업에 참여하지 말라는 불필요한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인사권에 대해 자신들의 고유권한이라면서 노동자들의 참여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면서 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해 불필요한 간섭은 중단되어야하며 불필요한 간섭보다는 중앙교섭, 지부교섭 참여가 우선시 되어야한다.
지회 정기대의원대회의 토론결과도 ‘중앙교섭 및 지부교섭불참은 임금교섭자체를 하지않겠다’ 라는 회사 입장은 교섭자체를 포기하는 처사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다. 회사의 중앙 및 지부교섭 불참으로 인해 많은 문제들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본조 및 지부 교섭기조는 명확하며 이는 임금인상교섭은 반드시 지부교섭을 통해 확정한다는 방침을 이번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재차 확인했다. 따라서 중앙교섭 및 지부교섭 참여촉구를 위해 노사간 힘겨루기 보다는 매각합의서를 이행하면 불필요한 다툼을 해소할 수 있다.
아울러 노동자들의 정치파업에 대해 노동조합의 고유권한을 존중해야하며 지회의 파업으로 인해 수주가 힘들어진다 라는 이야기는 자제되어야 한다.
지회에서는 25일 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총파업에 대해 참여하기로 했다. 먼저 21일 22일 전 조합원 간담회를 통해 이번 총파업 투쟁의 의미에 대해 전체적인 공유를 하고 26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회에서는 27일 영남권 파업 28일, 29일 전국 총파업에 결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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