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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사는 지회의 투쟁을 원하는가?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07-07-04 13:44
조회수: 1577 / 추천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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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및 후생복지 사항에 대하여 합의서를 무시하고  있으며 지회의 정상적인 활동인 조합원간담회 불인정, 대의원대회 시간을 일방적으로 축소하고 무급 처리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회사측의 이러한 행위는 상식을 넘은 침탈이며 지회와 조합원들을 길들이고 이윤극대화를 위해서 앞으로 회사 맘대로 하겠다는 의지표현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는 투명한 회사, 발전하는 회사, 복지를 강조하는 회사로 보이기 위해 이벤트성 행사와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종업원들에 대해서는 기존에 있는 제도마저 없애려고 끊임없이 시도 해 오고 있다.

초기에 생산성 향상이 되면 회사도 발전하고 종업원들에게 좀더 나은 혜택이 주어지겠지 하며 믿고 노력하였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간담회 불인정, 고정O/T 일방폐지 등처럼 침묵하면 더 많은 우리의 권익을 박탈하려는 것이 회사의 본질임을 분명히 확인하였다. 이제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었다. 우리의 권익은 우리스스로가 지키지 않으면 그 누구도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힘차게 투쟁해 나가자.


[고정O/T 일방 폐지에 대한 대의원대회 결의사항]

▶ 홍보를 강화하여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투쟁을 배치하고 합의서 불이행 및 침탈에 맞서 나간다.

▶ 우선 현장에서 조합원들이 1인1 규탄 소자보를 작성하여 장비에 부착하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내일(5일) 아침 7시50분에 각 구역별 대의원조회를 개최하여 작성한다.

▶ 이후 전체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본관 앞에서 합의서 준수 및 불이행 규탄집회를 갖는다.

▶ 대의원대회 회의시간 무급, 조합원 간담회 시간 무급처리 부분은 별도로 투쟁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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