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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중공업지회 저축은행 앞 집회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4-01-16 14:18
조회수: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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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는 오늘(1/15) 오후 3시부터 파업을 실시하고  S&T저축은행 앞에서 해를 넘기며 2013년 단체교섭을 해태하고 지회를 탄압하는 사측을 규탄하는 파업집회를 개최 했다.
이날 집회에는 차량 조합원들이 모두 파업을 실시하고 참석해 추운날씨와 장기간의 투쟁에도 굴하지않고 끈질긴 모습과 강고한 투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투쟁사에 나선 지회장(김상철)동지는 2014년이 시작한지 몇일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이 15일이 지나고 있다며 2013년 임금인상을 마무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조합원동지들께 죄송하다며, 하지만 마무리를위해 우리가 무장을 해제한체 가면 우리는 항복문서에 도장을찍게 될것이라고 했다.
지회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고, 설전에 마무리를위해 최선에 노력을 다 하겠지만 설전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설 명절을 보내고 끝장 투쟁을 할 각오를 해야 된다며 조합원동지들은 각오를 하자고 하자 집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힘차게 투쟁으로 화답했다.
격려사로 나선 지부장(신천섭)동지는 지부가 2013년 년내 타결을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년내 마무리하지 못하고 해를 넘긴것은 지부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최평규 자본의 횡포가 그만큼 악랄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며 지금 창원 노동지청은 S&T자본이 2013년 투쟁을 마무리하지 않고 있어 곤혹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민주노총과 각종 집회등에 우리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각 기관에서도 최평규 자본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부장은 설전 타결을위해 지부도 각종 투쟁과 노력을 하고 설전 타결이 되지 않는다면 지역의 큰 투쟁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집회에는 S&TC (김정례)지회장이 참석하여 힌찬 격려사와 함께 T/C지회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중공업 형님동지들의 투쟁에 위로할 만한 말을 찾지 못했지만 이렇게 끈질기게 투쟁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힘을 얻어 올 투쟁을 준비 하겠다고 했다.
특히 작년 임금 교섭이 마무리되고 난후 7월 이후부터 T/C도 연장근로와 휴일근로를 회사가 일체 시키지않고 있어 조합원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자본은 작년 투쟁 이후 치밀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다며 우리도 임금인상 교섭을 마치고 통상임금 소송을 했는데 회사는 그를 이유로 연장근로와 휴일근로를 시키지않고 있어 조합원들의 임금이 120만원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렇게는 도저히 살수가 없을 것 같아 투쟁을 준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 긴투쟁속에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포기하지말라며, 중공업 투쟁에 T/C지회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찾아서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집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상남, 중앙동, 등지에서 시민 선전전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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