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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167	교선부장	20일 '매각관련 '특별단체교섭진행.매각관련 본격적인 교섭시작	2006-02-16		2748

166	교선부장	05년 노사협의회회의록 작성	2006-02-16		3899

165	교선부장	28일 방산 전지역, 3월 2일 민수 전지역 파업.	2006-02-28		2200

164	교선부장	비정규직 철폐" 서울도심서 1만명 함성	2006-03-16		2660

163	교선부장	노동승리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자	2006-05-24		2315

162	교선부장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06-06-08		2225

161	교선부장	노조, “평화적 교섭은 물 건너갔다”	2006-06-23		2706

160	교선부장	사측 개악안 마침내 철회-최저임금 시급 100원 인상. 나머지 수용불가	2006-06-30		2409

159	교선부장	교육 전면거부 결의	2006-10-18		2348

158	교선부장	일방적인 교육강행 중단하라	2006-10-19		2316

157	교선부장	반드시 이길 수 밖에 없는 투쟁	2006-11-07		2422

156	교선부장	준비된 투쟁 승리한다 - 공멸, 회사가 조장하고 있다	2006-11-09		2371

155	교선부장	21일까지 성실 교섭기간 설정	2006-11-20		2096

154	교선부장	회사유인물에 대한 유감	2006-11-23		2338

153	교선부장	성실교섭 거듭 촉구한다	2006-11-28		1991

152	교선부장	왜 대우정밀을 인수했는지 의문스럽다(1)	2006-11-29		2272

151	교선부장	문제해결 더 힘들어 져	2006-11-30		2681

150	교선부장	회사 해결을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	2006-12-11		2508

149	교선부장	06년 투쟁을 마무리하면서	2006-12-23		2332

148	교선부장	이제 교섭마저 일방적으로 진행	2007-02-02		2621

147	교선부장	연월차 25개로 통폐합해 개악의도	2007-02-16		2629

146	교선부장	정기총회 시간 결국 2시간만 인정	2007-03-07		2059

145	교선부장	평균임금 정정 소송하기로	2007-03-12		2697

144	교선부장	또 사원 대체투입	2007-03-19		2250

143	교선부장	일방적인 정책 이제 그만둡시다	2007-03-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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