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117	교선부장	열사의 뜻 이어받아 될때까지 싸운다.	2008-06-10		1887

116	교선부장	생각즉시행동의 일방정책 망령이 다시 살아났다.	2008-07-01		2023

115	교선부장	교섭보고대회가 교섭 거부의 명분이 될 수 없다	2008-07-03		2041

114	교선부장	항의서한	2008-07-09		2311

113	교선부장	제 9차 보충교섭, 차기교섭방법에 대해 논의	2008-07-15		1983

112	교선부장	제 11차 지회보충교섭에서 사측 제시안(?) 밝혀	2008-07-23		2126

111	교선부장	휴가 이후 첫 교섭 내용 진전없이 마쳐	2008-08-06		2083

110	교선부장	5개월 동안 13차례 본교섭 진행 - 지회요구안 단 하나의 내용도 다루지 못해	2008-08-08		1911

109	교선부장	교섭의 고리마저 끊으려 하고 있다	2008-08-13		1874

108	교선부장	기대 저버린 회사 제시안	2008-08-25		2136

107	교선부장	회사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	2008-09-01		2156

106	교선부장	교착 상태에 빠져버린 지회보충교섭	2008-09-25		1738

105	교선부장	08투쟁의 신호탄! 잔업․특근 거부투쟁	2008-10-02		1971

104	교선부장	고정O/T폐지 추가 제시	2008-10-24		1743

103	교선부장	임`단협 해결이 우선이다	2008-10-31		1768

102	교선부장	08년 임·단협 의견일치안 총회 상정키로…	2008-11-04		2223

101	교선부장	노사협의 결과없는 회사의 일방적 순환휴직 계획 조치 반대	2008-11-05		1971

100	교선부장	[고용유지 관련 임시노사협의회] 5주동안 개인 년차 5개 사용하기로 결정	2008-11-12		2033

99	교선부장	2009년 첫걸음 힘차게 내 딛어야	2008-11-24		1894

98	교선부장	회사는 지회와 조합원간의 분열에 목적을 둔 파트장에 대한 조합탈퇴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2008-11-26		2084

97	교선부장	사직강요, 조합탈퇴강요 즉각 중단하라	2008-11-27		2817

96	교선부장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총고용은 보장되어야 한다	2009-01-05		2181

95	교선부장	노사 진정성 통해 자구책 마련	2009-01-15		2991

94	교선부장	권리만 요구하면 자멸	2009-02-03		2300

93	교선부장	5월 1일 부산역으로	2009-04-29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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