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117	교선부장	정기총회 시간 결국 2시간만 인정	2007-03-07		2060

116	교선부장	평균임금 정정 소송하기로	2007-03-12		2697

115	교선부장	또 사원 대체투입	2007-03-19		2251

114	교선부장	일방적인 정책 이제 그만둡시다	2007-03-21		2253

113	운영자	격려금에 대한 아쉬움	2007-03-30		2938

112	운영자	지회 주요소식	2007-04-16		2736

111	교선부장	15만이 뭉쳤으니 올핸 일냅시다	2007-05-04		2124

110	운영자	공동책임제 운영세칙 86.9%로 힘있게 가결	2007-05-11		2133

109	운영자	쟁의찬반 19일 부터 실시	2007-06-01		2079

108	교선부장	광우병에 걸리기 좋은 우리나라 조건	2007-06-08		2333

107	교선부장	지회. FTA저지 총파업 참여	2007-06-22		2230

106	운영자	FTA 총파업 28일 전조합원 4시간 파업	2007-06-27		2199

105	운영자	회사는 지회의 투쟁을 원하는가?	2007-07-04		2326

104	교선부장	합의서 이행 중요하다	2007-07-11		2288

103	교선부장	합의서 이행 유일한 대안이다	2007-07-16		2307

102	운영자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글	2007-07-18		2376

101	운영자	7월 20일 결의대회에 대한 지회의 입장 (1)	2007-07-23		2406

100	교선부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대한 지회의 입장 (2)	2007-07-24		2243

99	교선부장	왜곡된 선전 중단되어야	2007-08-24		1923

98	교선부장	왜곡된 선전 중단되어야(2)	2007-08-27		2064

97	운영자	제12-42차 임대(쟁대위5차) 결의사항	2007-08-28		2198

96	운영자	투쟁결의문	2007-08-29		2402

95	교선부장	고소철회 없이는 투쟁 못 끝내	2007-09-02		2497

94	교선부장	내몰린 여성의 인권	2007-09-05		2404

93	교선부장	현대차 노사 무분규 타결의 의미	2007-09-06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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