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92	운영자	14일, 금속 13만명 총파업	2006-04-17		2191

91	교선부장	5월 1일 부산역으로	2009-04-29		2187

90	교선부장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총고용은 보장되어야 한다	2009-01-05		2181

89	운영자	금속노조 2시간 부분 파업에 대한 지회의 입장	2008-07-03		2175

88	교선부장	대우정밀지회 제 20차 정기총회 지회장 대회사	2008-02-13		2174

87	교선부장	지회규칙개정의건 투표결과	2010-03-19		2169

86	운영자	포스코점거투쟁 9일차, 농성풀어	2006-07-21		2158

85	교선부장	회사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	2008-09-01		2156

84	교선부장	우리들이 놀란 우리들의 모습. 조직력	2007-09-07		2154

83	교선부장	기대 저버린 회사 제시안	2008-08-25		2136

82	교선부장	제 22차 조합원 정기총회 공고	2011-02-07		2133

81	교선부장	조합원과 함께하는 낱말퍼즐(정답)	2010-04-01		2133

80	운영자	공동책임제 운영세칙 86.9%로 힘있게 가결	2007-05-11		2133

79	교선부장	제 11차 지회보충교섭에서 사측 제시안(?) 밝혀	2008-07-23		2126

78	교선부장	15만이 뭉쳤으니 올핸 일냅시다	2007-05-04		2124

77	교선부장	선거 결과 공고	2012-10-30		2101

76	교선부장	21일까지 성실 교섭기간 설정	2006-11-20		2096

75	교선부장	노동기본권 사수, 2010 투쟁 승리를 위한 부산양산지부 등반대회	2010-04-20		2094

74	교선부장	회사는 지회와 조합원간의 분열에 목적을 둔 파트장에 대한 조합탈퇴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2008-11-26		2084

73	교선부장	휴가 이후 첫 교섭 내용 진전없이 마쳐	2008-08-06		2083

72	운영자	쟁의찬반 19일 부터 실시	2007-06-01		2079

71	기획부장	제 6기 1년차 22대 금속노조 지부대의원선거 결과공고	2009-09-01		2072

70	교선부장	왜곡된 선전 중단되어야(2)	2007-08-27		2064

69	교선부장	정기총회 시간 결국 2시간만 인정	2007-03-07		2060

68	안전부장	방산구역 조합원 체육대회	2010-07-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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