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67	교선부장	대우정밀지회 제 20차 정기총회 지회장 대회사	2008-02-13		2174

66	교선부장	노조, “평화적 교섭은 물 건너갔다”	2006-06-23		2707

65	교선부장	노사협의 결과없는 회사의 일방적 순환휴직 계획 조치 반대	2008-11-05		1971

64	교선부장	노사 진정성 통해 자구책 마련	2009-01-15		2991

63	교선부장	노동조합 창립 30년 기념행사	2017-08-09		1281

62	교선부장	노동승리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자	2006-05-24		2316

61	교선부장	노동기본권 사수, 2010 투쟁 승리를 위한 부산양산지부 등반대회	2010-04-20		2094

60	교선부장	내몰린 여성의 인권	2007-09-05		2404

59	교선부장	기대 저버린 회사 제시안	2008-08-25		2136

58	운영자	금속부양 임단투 전진대회 및 체육대회	2006-05-08		3079

57	운영자	금속노조 상반기투쟁 본격화	2006-06-09		2692

56	교선부장	금속노조 부양지부 임단투 승리 전진대회	2016-05-16		1841

55	운영자	금속노조 81.8%로 파업 결의	2006-06-23		2010

54	운영자	금속노조 2시간 부분 파업에 대한 지회의 입장	2008-07-03		2175

53	운영자	금속 제5기 지부대의원 선거공고	2007-11-30		2232

52	교선부장	권리만 요구하면 자멸	2009-02-03		2301

51	교선부장	교착 상태에 빠져버린 지회보충교섭	2008-09-25		1738

50	교선부장	교육 전면거부 결의	2006-10-18		2349

49	교선부장	교섭의 고리마저 끊으려 하고 있다	2008-08-13		1874

48	교선부장	교섭보고대회가 교섭 거부의 명분이 될 수 없다	2008-07-03		2041

47	교선부장	공동책임제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대정지회 전 조합원의 저력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7-12-14		2227

46	운영자	공동책임제 운영세칙 86.9%로 힘있게 가결	2007-05-11		2133

45	교선부장	고정O/T폐지 추가 제시	2008-10-24		1743

44	교선부장	고소철회 없이는 투쟁 못 끝내	2007-09-02		2497

43	운영자	격려금에 대한 아쉬움	2007-03-30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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