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42	운영자	회사는 지회의 투쟁을 원하는가?	2007-07-04		2334

41	교선부장	06년 투쟁을 마무리하면서	2006-12-23		2338

40	교선부장	광우병에 걸리기 좋은 우리나라 조건	2007-06-08		2338

39	교선부장	회사유인물에 대한 유감	2006-11-23		2343

38	교선부장	교육 전면거부 결의	2006-10-18		2353

37	운영자	민주노총 배제한 노사정5자 야합, 노동기본권 유린하는 폭거	2006-09-12		2358

36	교선부장	제 13대 임원선거 공고	2007-12-04		2373

35	교선부장	준비된 투쟁 승리한다 - 공멸, 회사가 조장하고 있다	2006-11-09		2375

34	운영자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글	2007-07-18		2381

33	교선부장	내몰린 여성의 인권	2007-09-05		2407

32	운영자	7월 20일 결의대회에 대한 지회의 입장 (1)	2007-07-23		2409

31	운영자	투쟁결의문	2007-08-29		2409

30	교선부장	사측 개악안 마침내 철회-최저임금 시급 100원 인상. 나머지 수용불가	2006-06-30		2418

29	교선부장	반드시 이길 수 밖에 없는 투쟁	2006-11-07		2426

28	운영자	비정규직 굴뚝농성 연대 경남지부 20일 총파업	2006-04-04		2470

27	교선부장	고소철회 없이는 투쟁 못 끝내	2007-09-02		2498

26	교선부장	회사 해결을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	2006-12-11		2515

25	교선부장	회사를 불신한다.	2007-09-10		2564

24	운영자	지부집단교섭 잠정합의안 85.5%찬성	2006-09-04		2609

23	교선부장	이제 교섭마저 일방적으로 진행	2007-02-02		2630

22	교선부장	연월차 25개로 통폐합해 개악의도	2007-02-16		2634

21	운영자	116주년 노동절기념 부산노동자대회	2006-04-28		2638

20	교선부장	2010년 임.단협 의견일치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2010-09-16		2644

19	교선부장	비정규직 철폐" 서울도심서 1만명 함성	2006-03-16		2667

18	교선부장	문제해결 더 힘들어 져	2006-11-30		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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