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335	교선부장	“무덤 신세 지기 싫으면 사표 써라”	2010-04-06		1232

334	교선부장	4.28 총파업 수순 만장일치 결의	2010-04-07		1126

333	교선부장	경찰 비정규직노동자 폭력연행에 성추행까지 자행	2010-04-09		1156

332	교선부장	"처참한 폭력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자"	2010-04-12		1095

331	교선부장	노동탄압 잡화상 "쓰리엠 대표이사가 직접 해결해라"	2010-04-12		1324

330	교선부장	“단결하지 않으면 자본의 분열책동에 넘어갈 것”	2010-04-12		1178

329	교선부장	돈 쌓아 놓고 고용은 나 몰라라	2010-04-13		1083

328	교선부장	4월 파업 조직화 현장마다 '분주'	2010-04-19		1109

327	교선부장	21일부터 사흘간 파업찬반투표	2010-04-21		1125

326	교선부장	차기교섭 때 사측제시안 문서제출	2010-04-21		1166

325	교선부장	금속노조 28일 총파업 연기	2010-04-27		1182

324	교선부장	우린 최저임금도 받지 말라굽쇼?	2010-04-27		1168

323	교선부장	물질안전보건자료 61.2%가 엉터리	2010-05-03		1309

322	교선부장	날치기 타임오프제 결코 인정할 수 없다-금속노조 표적에 넋놓고 당하지 않을 것	2010-05-03		1197

321	교선부장	“노사관계 파국 각오하라”	2010-05-06		1163

320	교선부장	26일부터 사흘간 1차 파업찬반투표	2010-05-06		1201

319	교선부장	촛불문화제 중 동희오토노동자 등 8명 연행	2010-05-07		1256

318	교선부장	금호타이어 사내하청업체 직장폐쇄	2010-05-10		1095

317	교선부장	이런 기업사냥꾼은 꼭 벌 받아야 합니다	2010-05-11		1099

316	교선부장	기아차 임단협 사실상 17일 개시	2010-05-11		1102

315	교선부장	파업 한번 해봐라, 실력 한번 보자?	2010-05-12		1257

314	교선부장	현대기아자본 비정규직 착취마라	2010-05-17		1218

313	교선부장	91곳 1만8천명 파업권 우선확보 수순	2010-05-19		1233

312	교선부장	노동기본권 보장 못하고 10원도 더 못준다	2010-05-24		1166

311	교선부장	1백61곳 4만2천명 쟁의조정 신청	2010-05-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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