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310	교선부장	전임자 대리전, 현장 투쟁력으로 돌파하겠다	2010-05-26		1288

309	교선부장	다음달 9일과 11일 4시간 경고파업	2010-05-27		1280

308	교선부장	쟁의권 확보한 경주지부 3시간 파업 단행	2010-05-31		1316

307	교선부장	발암물질 조사 첫날 발암물질 발견	2010-05-31		1266

306	교선부장	MB심판 금속노동자가 앞장섰다	2010-06-04		1316

305	교선부장	대구지부 1차 경고파업 단행	2010-06-04		1319

304	교선부장	노동자들 요구와 너무 큰 차이	2010-06-09		1217

303	교선부장	4만에서 10만! 이틀에서 사흘, 그리고 전면전!	2010-06-09		1237

302	교선부장	사실 노동부 매뉴얼 법적 구속력 없다, 관리자 권한 높이는 것이 제도의 핵심, 10일 대한상의 타임오프 설명회…"대법판결 3년만 버텨라"?	2010-06-14		1282

301	교선부장	16일 부분파업 1만 6천여 명 동참	2010-06-17		1210

300	교선부장	근무시간 월드컵시청이 배부른 소리?	2010-06-17		1266

299	교선부장	민주노총 서울노동청 점거농성	2010-06-22		1106

298	교선부장	또 감춘 패 있으면 펼쳐보시길- 기아차의 민주노조 깨기, 그 뻔한 작전들	2010-06-22		1147

297	교선부장	'전임자현행유지' 60여곳 접근	2010-06-22		1123

296	교선부장	노동부지침 현장적용 ‘불가’ 확산	2010-06-28		1181

295	교선부장	흑자기업 만들었더니 우리 몰래 팔겠다고?-25일 한국델파이지회 산업은행 규탄."노조 동의 없는 매각 반대"	2010-06-28		1572

294	교선부장	S&T대우지회-파업연대기금마저 ‘벌금’으로 둔갑	2010-06-29		1387

293	교선부장	노사자율로 노동자 자주적 권리 계속 지킬 것	2010-07-01		1240

292	교선부장	노조 잡으려 잘 팔리는 차종 볼모?-기아차 K5 재고충분에도 고의 출하지연 뒤 ‘노조 때문’ 소문	2010-07-07		2284

291	교선부장	금속노조 98.8%가 전임자 현행유지- 단 1곳만 전임자 축소…“5일 노동부 발표는 엉터리”	2010-07-07		1374

290	교선부장	가자, 21일 금속노조 총파업	2010-07-08		1229

289	교선부장	노조법 24조 위반해도 불법아니다	2010-07-12		1262

288	교선부장	금속노조 잇따른 집회 뜨거운 7월	2010-07-14		1202

287	교선부장	타임오프한도 초과합의 처벌어렵다	2010-07-15		1223

286	교선부장	자장면 한 그릇 값에 추월당하는 인생	2010-07-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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