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310	교선부장	노동자 107명 사측은 0명- 지회, 경찰 회사 편들기 규탄회견...회사쪽 2명 경찰고소	2010-12-03		1459

309	교선부장	부산 진흥철강 파업 161일 끝에 노사합의 - 직장폐쇄 단협해지 무위로…지역조합원 2만원씩 돕기도	2010-12-03		1773

308	교선부장	GM대우 비정규직 2명 고공농성 돌입	2010-12-01		1393

307	교선부장	현대차 결국 대화 거부	2010-12-01		1244

306	교선부장	성과없인 농성 안 푼다	2010-11-29		1283

305	교선부장	조직개편 내년 임대로 미뤄 - 28차 정기대대 6기 2년차 사업계획 확정	2010-11-23		1358

304	교선부장	비정규파업 지원 금속총파업 결의 - 22일 대의원대회 결의…교섭불발 땐 12월 총파업 - 26일 잔업거부투쟁…1공장 침탈 땐 즉각 총파업	2010-11-23		1209

303	교선부장	비정규투쟁 지원 금속총파업 추진 - 22일 대의원대회 울산으로 옮겨…회의직전 중앙집행위원회	2010-11-22		1191

302	교선부장	현대차 비정규 노동자 분신	2010-11-22		1265

301	교선부장	제품절반 암유발 또는 유독물질-벤젠과 석면에 암환자 1백여명	2010-11-11		1468

300	교선부장	해고무효 명예회복 민사소송 제기 - 10일 쌍용차지부 1백56명 소송…중국 인도 정상 면담요청도	2010-11-11		1335

299	교선부장	S&T중공업 의견접근	2010-11-09		1206

298	교선부장	금속 1만명 11.11 총파업 선언 - 7일 노동자대회 앞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개최“우리가 전태일, 김준일이 돼 총파업 성사하자”	2010-11-09		1239

297	교선부장	이제 비판 목소리조차 무뎌졌다 - 88년 전태일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2010-11-09		1223

296	교선부장	노동문제 심각, 부산노동청 국정감사장 앞 1,200명 대규모 집회 열어-국정감사 똑바로 안하면 국회도 박살낸다	2010-10-13		1463

295	교선부장	7개월째 끝날 기미 없는 S&T중공업 임단협-고소고발 1000명 징계 500명	2010-10-12		1497

294	교선부장	타임오프 3개월 편법양산에 산업평화 파괴만	2010-10-06		1172

293	교선부장	"사람죽이는 구조조정 철회하라"-5일 한진중공업 고 박범수 조합원 대책 기자회견 및 추모집회	2010-10-06		1503

292	교선부장	개월 남은 2010년, 민주노총 어떤 계획?	2010-09-17		1291

291	교선부장	S&T자본 치하에서 노동자로 하루나기-"이 회사가 원래 그렇지”?	2010-09-09		1480

290	교선부장	의문의 죽음 후 23년 만에 치러진 장례-정경식, 그는 어떻게 죽었는가?…진실 밝히려 옥살이까지 한 어머니	2010-09-09		1295

289	교선부장	그의 영혼이 긴 세월 구천을 떠돈 이유	2010-09-06		1290

288	교선부장	"억눌린 과거, 노조 있어 살 맛"-"말 할 수 있는 것 만으로 기쁨"	2010-08-30		1380

287	교선부장	금속노조 9월이 더 뜨겁다	2010-08-24		1359

286	교선부장	S&T대우지회 18일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노사 합의 어기고, 되려 막말까지	2010-08-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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