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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35	교선부장	금일 지회 1차 보충교섭	2007-06-08		2200

34	교선부장	책임감 없는 실험. 중단되어야	2007-03-21		2153

33	교선부장	총회무급 2시간 원상회복	2007-03-19		2096

32	교선부장	더욱 악화된 일방주의정책	2007-03-12		2358

31	교선부장	비젼을 요구한다.	2007-03-07		2047

30	교선부장	연월차 사용촉진 방안 합의점 못 찾아.	2007-02-26		2807

29	교선부장	건강하게 다녀오십시요	2007-02-16		2456

28	교선부장	지회 단계적인 투쟁 돌입 결의	2007-02-01		2332

27	교선부장	일방적인 부서이동 중단해야한다.	2007-01-17		2380

26	교선부장	참여 보장된 정책 우선	2006-12-11		2988

25	교선부장	노사간 조건 없이 교섭을 통한 해결 노력이 우선이다	2006-12-06		3180

24	교선부장	회사 진실을 말해야한다(2)	2006-12-01		2789

23	교선부장	회사 진실을 말해야한다	2006-11-30		2371

22	교선부장	준비된 투쟁 이긴다	2006-11-28		2751

21	교선부장	뭉치면 반드시 이긴다	2006-11-23		2292

20	교선부장	다음주 총력투쟁 돌입 예정	2006-11-10		2764

19	교선부장	지부운영위 마저 팀장동원해 막아	2006-11-06		2478

18	교선부장	5차 임금인상교섭, 교육거부문제로 파행	2006-10-18		2380

17	교선부장	06년 임단협 상견례	2006-09-28		2440

16	교선부장	오늘 교섭에서 이후 투쟁돌입 여부 결정될 듯	2006-07-03		2300

15	교선부장	7차 본교섭. 제시안 아직 미흡	2006-06-30		2311

14	교선부장	기존의 노동조합활동 존중. 매각을 통해 기업정상화가 우선	2006-06-27		2351

13	교선부장	기업정상화를 위한 매각 우선	2006-06-23		2423

12	교선부장	매각투쟁 지금부터 시작이다	2006-06-16		2269

11	교선부장	기대에 못 미친 제시안	2006-06-13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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