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510	교선부장	총회무급 2시간 원상회복	2007-03-19		2096

509	교선부장	책임감 없는 실험. 중단되어야	2007-03-21		2153

508	운영자	평균임금소송 - 전문위원 구성하여 논의키로 합의	2007-03-30		2375

507	운영자	07년 1/4분기 노사협의회 합의	2007-04-06		2850

506	운영자	암투병중인 홍성표 조합원 모금운동	2007-04-16		2809

505	운영자	07년 임금요구안 회사에 전달	2007-05-09		2486

504	운영자	8일. 지회 보충교섭 시작, 본격적인 임투 돌입	2007-06-01		2276

503	교선부장	금일 지회 1차 보충교섭	2007-06-08		2200

502	교선부장	33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007-06-22		2185

501	교선부장	고정 O/T 일방적인 폐지	2007-07-03		2305

500	교선부장	사측의 지부교섭 참여를 위한 투쟁 불가피	2007-07-11		2136

499	교선부장	합의서 이행 만이 문제해결	2007-07-16		2346

498	운영자	사측 끝내 중앙. 지부교섭 거부. 20일 파업 예정대로 진행	2007-07-18		2323

497	교선부장	황당한 회사 주장에 어리둥절	2007-07-19		2832

496	운영자	7월 20일 결의대회에 대한 지회의 입장 (2)	2007-07-24		2168

495	교선부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대한 지회의 입장 (1)	2007-07-24		2697

494	교선부장	실무교섭 아무런 진척없어	2007-08-24		2175

493	교선부장	회사, 극한대립만이 능사인가	2007-08-27		2260

492	교선부장	성실한 교섭 전제. 사전 일괄타결 가능했다	2007-08-28		2200

491	교선부장	이제부터 본격적인 투쟁 시작.	2007-08-30		2233

490	교선부장	회사 3개월 버틸 자신있다?	2007-09-03		2726

489	운영자	대화, 교섭 포기한 회사, 지회 무력화 음모	2007-09-05		2398

488	교선부장	중앙교섭 참여해도 회사 안 망한다	2007-09-06		2396

487	교선부장	법 좋아하는 회사. 또 법 어겨	2007-09-07		3026

486	교선부장	회사제시안. 해결의지 없어	2007-09-28		3110

1 2 3 4 5 6 7 8 9 10 .. 23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