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485	운영자	매각관련 잠정합의안 71.66%로 가결	2006-07-07		2219

484	운영자	주5일제, 건설노동자들은 감히 꿈꾸면 안 되는 일일까	2006-08-08		2209

483	운영자	일방강행,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2006-10-27		2202

482	안전부장	공장청산에 '퀵'으로 해고통보까지	2009-11-13		2201

481	교선부장	성실한 교섭 전제. 사전 일괄타결 가능했다	2007-08-28		2197

480	교선부장	금일 지회 1차 보충교섭	2007-06-08		2197

479	교선부장	33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007-06-22		2181

478	교선부장	실무교섭 아무런 진척없어	2007-08-24		2171

477	운영자	지부집단교섭 잠정합의	2006-08-10		2168

476	운영자	7월 20일 결의대회에 대한 지회의 입장 (2)	2007-07-24		2167

475	교선부장	책임감 없는 실험. 중단되어야	2007-03-21		2149

474	운영자	휴가 잘 다녀오십시오	2006-07-28		2146

473	운영자	매각관련 잠정합의안 찬반을 위한 조합원 임시총회	2006-07-05		2139

472	교선부장	사측의 지부교섭 참여를 위한 투쟁 불가피	2007-07-11		2132

471	운영자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06투쟁	2006-11-02		2123

470	교선부장	총회무급 2시간 원상회복	2007-03-19		2092

469	교선부장	S&T중공업 노사, '휴무' '임금피크제' 등 갈등	2017-01-13		2076

468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통신]	2009-05-19		2061

467	교선부장	비젼을 요구한다.	2007-03-07		2044

466	안전부장	7일 밤 여기서 소주한잔 어때요?	2009-11-06		2023

465	교선부장	강제적인 인원감원, 총체적인 난국 불러	2009-02-05		2014

464	운영자	이제 정신 차렸나!	2008-07-09		2008

463	운영자	중앙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2006-08-21		1993

462	운영자	경총, 부위원장 7명‧14개 지부장도 고발	2008-07-22		1986

461	운영자	21일 긴급중앙쟁대위 총파업 결의	2008-08-20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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