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360	교선부장	12일 금속노조 전간부 경주 집결	2010-03-10		1290

359	교선부장	일자리창출 노동시간단축 투쟁본격화	2010-03-10		1270

358	교선부장	광주지역 4월 1일 지역총파업 선언	2010-03-11		1258

357	교선부장	현대차 부사장에 서울 진압부대까지?	2010-03-11		1241

356	교선부장	‘전임자 특별교섭’ 최대 5차까지 진행	2010-03-15		1216

355	교선부장	현재 3만 5천명 3억 5천 만 원	2010-03-15		1191

354	교선부장	"선거 때문에 현장갈라져서야"	2010-03-18		1098

353	교선부장	"집안싸움하는데 도대체 왜"	2010-03-18		1142

352	교선부장	기아차그룹이 나서서 문제 해결해라	2010-03-22		1109

351	교선부장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천안역 천막농성 돌입	2010-03-22		1209

350	교선부장	워크아웃 금호타이어 임원급여 4천만원 인상	2010-03-22		1360

349	교선부장	심야노동철폐, 해외생산비율제 도입 요구	2010-03-23		1287

348	교선부장	“빨리 하자” vs “시간을 달라”	2010-03-29		1171

347	교선부장	“제2의 노개투를 준비해야”	2010-03-29		1127

346	교선부장	“4월부터 ‘죽음의 현장’ 끝낸다”	2010-03-30		1096

345	교선부장	"이제 짐승같이 살지 않아도 된다"	2010-03-30		1073

344	교선부장	"상습적 임금체불 이제그만"	2010-03-31		1167

343	교선부장	2010년과 1989년, 본질이 똑같다	2010-03-31		1186

342	교선부장	야4당 발레오만도 사태 해결 촉구	2010-04-01		1231

341	교선부장	막나가는 수구보수언론 좌시하지 않겠다	2010-04-01		1156

340	교선부장	이틀 간 열두 곳 야간까지 강행군	2010-04-01		1271

339	교선부장	노동운동이라 부르기 민망해진다	2010-04-01		1155

338	교선부장	투쟁하는 동지를 위해 모금운동을 펼칩니다	2010-04-02		1177

337	교선부장	금속노조 근심위 실태조사 전면거부	2010-04-05		1176

336	교선부장	4월 총파업투쟁 수순 본격돌입	2010-04-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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