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 글쓴이 | | 제목 | | 등록일 | | 조회 |
| 360 |
교선부장 |
 한국지엠 노사 의견접근-11일 오후 지부 교섭…기본급 78,828원 인상, 성과급 4백만원 등
| 2011-07-12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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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
교선부장 |
사장이 무기 쥐어주고 폭력지시한 셈-유성기업지회, 유시영사장 등 8명 ‘폭처법’ 위반 고소
| 2011-07-11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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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
교선부장 |
비를 뚫고 한진중공업까지-정리해고 철회촉구 7백 여 명 집회사수
| 2011-07-07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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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저들의 집단폭행, 총파업으로 맞서자"-1일 충남지부총회, 유성기업지회 투쟁 승리 총파업 투쟁 결의
| 2011-07-04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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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매달 50만원씩 투쟁기금으로 주겠다”-한진중공업 비해고 파업농성자 1백 명 1일 현장복귀
| 2011-07-04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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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정리해고 저지투쟁 끝난 것 아니다”-6.29, 주말, 7.6, 2차 희망버스 등에 금속노조 총동원
| 2011-06-29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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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금속노조 파업찬반투표 85% 가결-22~24일 총회 결과…28일 쟁대위 구성해 파업전술 논의 예정
| 2011-06-28 | 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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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법과 원칙이 문제해결의 모든 수단 아니다”-16일 이채필 노동부장관 한진중 방문 노사정 간담회
| 2011-06-17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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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진정성, 이거 법률용어 아니죠?”-“공장 안 사람 사실상 강제근로”
| 2011-06-17 |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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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교선부장 |
한나라당도 노조법 개정안 발의-김성태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50명 동참
| 2011-06-10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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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타임오프 탄압 내 몸던져 막겠다"-9일 현대차아산 노조간부 자결…‘단결투쟁’ 머리띠로 목매
| 2011-06-10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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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유성과 정권의 거짓 알려야 한다-2일 유성기업 교섭 재개… 지회 조합원 4백명 상경투쟁
| 2011-06-02 | 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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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1일 새벽 연석회의 최종합의도출-9월까지 새 진보정당 건설…5.31 ‘금속추진위’ 구성결정
| 2011-06-01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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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정리해고 남발 제동 건 대법원판결-5.26 대법원 “고용안정협약 어긴 정리해고 부당” 확정
| 2011-06-01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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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유성기업지회 투쟁 26일부터 재개-지회 회사출입투쟁 예고…25일 밤 현재 102명 경찰조사중
| 2011-05-26 |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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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교선부장 |
한국델파이 지분인수 사모펀드도 탈락-25일 우선협상대상자 발표…악질자본, 투기자본 모두 제외
| 2011-05-26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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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교선부장 |
한진중 노동자 민주당 농성 돌입-18일 낮 3시 25명 기습 진입…부산에서는 지노위 앞 농성 돌입
| 2011-05-19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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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한국델파이 지분인수전 코오롱 자진포기-사모펀드인 신한PE가 변수…지회 20일 상경투쟁 예정대로
| 2011-05-19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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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올해 지부집단교섭 어디까지 왔나?
| 2011-05-16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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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교선부장 |
현대차는 폭행, 경찰은 뒤 봐주기?
| 2011-05-16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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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교선부장 |
1991년 5월 그때 무슨 일이?-20주기 한진중공업 박창수 열사 정신계승제
| 2011-05-03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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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경찰급습 부산양산 조직부장 2시간 혼절상태-슬픈 노동절…경찰, 노동자 검거하려다 실패
| 2011-05-03 | 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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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
교선부장 |
파업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이집트 무바라크 퇴진 일등공신 노동계급
| 2011-04-25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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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선부장 |
네 번 잘려도 웃으며 당당하게-회사조차 ‘뭐 저런 기 다 있노’
| 2011-04-25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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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
교선부장 |
무차별 징계에 노조탈퇴 협박-감시와 사찰, 가방 뒤지기까지
| 2011-04-14 | 13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