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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중공업지회> 합의서 위반, 특별근로감독및 행정지도 촉구를위한 노동앞 집회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3-09-17 08:40
조회수: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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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서 위반, 특별근로감독및 행정지도 촉구를위한 노동앞 집회

《기자회견문》

 

합의서 위반, 부당노동행위 일삼는 최평규회장 및

부당노동행위 방관하는 고용노동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최평규회장은 S&T중공업을 2003년 M&A방식에 의해 인수 했다.

그후 2004년부터 회사는 흑자를 발생하기 시작하여 2013년 현재까지 11년동안 연속적인 흑자 행진을 하고 있다.

10년동안의 누적 흑자 규모는 3천3백억원 넘는다.

회사는 인수당시 자본금에 비해 32배가 증가한 6,734억원이며, 당장 현금화 할수 있는 이익잉여금은 5천400억원이 넘고 있다.

S&T중공업지회는 올해 단체교섭을 시작하면서 임금과 보충요구안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요구했다.

 

25년 근무한 51세의 노동자 기본급이 160만원대로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

이미 현장은 고령화되어 정년퇴직으로 해마다 많은 인원이 회사를 떠나고 있어 현장은 일할 사람이 없어 공백상태가 될 상황이다.

(정년퇴직현황 : 2013년=35명, 14년=48명, 15년=47명, 16년=69명,

17년=79명, 18년=82명, 19년=78명조합원기준으로 비조합원을 포함하면 더 많음)

 

 

최평규회장은 임금인상에 대해서는 통상임금소송 때문에 인상 해줄 수 없다고 버티고 있으며, 해마다 300억원이 넘는 흑자를 내는 기업에서 정규직 채용하라는 요구에는 사내 도급화로 노동자들의 노동력과 임금을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제도인 비정규직을 양산하려고 한다.

회사와 지회는 9/3 아웃소싱을 하지 않겠다는 합의서를 작성했으나 최평규 회장은 뒤에서는 아웃소싱 계약서를 작성하여 비정규직을 투입하고 있다.

 

 

최평규회장의 이런 이중계약은 사기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지회는 11년째 흑자를 내는 알짜배기 기업에서 현대판 노예제도인 비정규직 사내도급화인 아웃소싱을 끝까지 반대할 것이다.

또한 지회와 합의한 노사합의를 준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만일 회사가 합의서를 준수하지 않을시 대시민선전전 및 언론광고를 통해 부도덕한 기업인을 만 천하에 알릴 것이다.

 

 

수석 부지회장(장대규)의 규탄사

S&T중공업은 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10년 연속 흑자 회사입니다. 상장 회사 중 10년 연속 흑자회사는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600억 원, 이익잉여금이 6000억 원에 육박하는 알짜배기 회사입니다.

통일중공업을 인수한 S&Tc(옛 삼영)를 역으로 몇 년 전에 통일중공업이 자회사로 인수할 정도로 삐까뻔쩍 잘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최평규 S&T자본은 회사발전의 일등공신인 노동자들에 대한 처우는 비참할지경입니다. 수전노자본 악덕자본의 전형입니다.

 

 

임금 꼴찌, 복지 꼴찌, 기업의 사회적 책무도 미비 합니다.

매년 수백억이상 흑자 나는 기업에서 현장신입사원을 25년 동안 뽑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역행하는 반사회적 행위를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야할 회사가 비정규직, 사내하도급등 , 아웃소싱에만 메달린다면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이사회는 어둠의 지옥이 될 것이 뻔합니다.

 

 

11년째 흑자를 내고 있는 기업에서 정규직사원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내하도급화로 비정규직을 양산한다면 이런 기업은 철퇴를 내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회는 S&T 최평규 자본의 이러한 부도덕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기관인 노동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비일비재하게 발생되는 S&T최평규 자본의 부당노동행위와 불법행위에 경종을 울려 줄 것을 촉구합니다.

 

 

조합원동지여러분!

우리들의 생존권인 임금인상 하자는데 통상임금소송핑계가 웬 말입니까?

추석, 연말 기준 삼지 말고 끈질기게 투쟁하여 올해만큼은 기필코 승리합시다. 지금까지 동지여러분 잘 싸워왔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잘 싸울 수 있겠지요? 저는 동지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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