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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지하철 무임승차 최소화 대책 부심


글쓴이: 부지매

등록일: 2006-01-11 23:52
조회수: 1158 / 추천수: 18
 













  
부산지하철 무임승차 최소화 대책 부심
              
승객 5명당 1명 꼴로 이용, 재정난 가중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하철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부산교통공사가 무임승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애쓰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사용하는 무임승차권이
매년 빠른 속도로 늘어나 지난해는 승객 5명당 1명 꼴로 이른바 `공짜표'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돼 재정난을 가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무임승차권 이용객은 2001년
전체의 11.1%인 2천761만8천명에서 2002년 3천274만명(12%), 2003년 3천629만4천명(13.8%),
2004년 3천979만4천명(15.8%)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해는 전년도에 비해 급격히 늘어 전체(2억4천82만5천명)의
19.7%인 4천744만2천명이 공짜표를 이용했고, 이를 정상적인 요금으로 환산하면
무려  4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부산지하철의 운영적자도 2001년 67억원, 2002년 223억원, 2003년 471억원,
2004년 577억원으로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1~3월에 무임승차권 사용비율이 전체의 17~18%에  머물렀으나
4~5월에 19%대로 증가했고,6월부터는 20%대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증가속도가  한층빨라졌다.

    게다가 지난해 11월말 지하철 3호선 1단계(대저~수영)가 개통됨에 따라  무임승차권 이용객의
증가속도가더욱 빨라질 것으로 부산교통공사는 전망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또 지난해 9월 무임승차권 발급기를 전면 무인화함에 따라
자격이 안되는데도 이를 몰래 사용하는 얌체족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최근 발급기를
직원들이 근무하는 역무실 앞으로 옮겼다.

    교통공사는 이와 함께 그동안 발급 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무임승차권을 발급 후 15분 이내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교통공사는 아울러 대학생에게 요금의 10%를 할인해주는 제도가 일반인에 의해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하게발생하고 있어 지난해 12월부터 대학생 할인제도를  폐지했다.

youngkyu@yna.co.kr (끝)



부정승객이 무인화 시행되기 전에 비해 3배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부산지하철은 부산시민들을 예비범죄자로 유도하고있습니다.

빨간버튼만 누르면 누구나 손쉽게 가져갈 수 있는 무임권.  확인, 감시하는 인력 한명없이

무임권은 길바닥에떨어져있는 주인없는 동전처럼

그렇게 무방비로 비해당자에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승객이 급증하자 부산지하철은 대대적인 부정승객 단속에 나섰고

논란의 원인이 되는 대학생카드를 없애겠다고 하여, 급증한 부정승객들의 부과운임과

대학생들의 쌈짓돈으로 적자를 메꾸려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대책위선전물 내용 中>


                                                                              




[손실이 더 컸다]

2005년 9월 부산지하철은 적자경영을 해소한다는 명분으로 지하철 전 역사의

매표소를 폐쇄하고100여명의 매표업무노동자들을 일방적으로 길거리로 내몰았습니다.  

그리고는 무인 매표기계를 설치하였습니다.


5개월이 지난 현재 부산지하철은 무임승차하는 부정승객의 급증으로 인해

오히려 월평균 4억7천여만원의 손실을 보고있는 실정입니다.  

적자경영을 해소한답시고 집단해고를 의욕적으로 진행한 결과가 적자폭의

확대로 나타났으니 정말 한심할 노릇입니다.



[사고위험만 증대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지하철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11월 있었던 3호선 개통시 인력의 추가채용없이 1,2호선의 노동자들을

3호선으로 이동 배치하였습니다.  

인력부족으로 고통받던 1,2호선 이었는데 이제 그 고통은 배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수백명의 목숨을 처참하게 앗아간 대구지하철의 사고원인이 인력부족 이었음을

상기한다면 정말 소름끼치는 부산지하철 경영방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부산시에서 시민안전보다 경영논리가 우선 작용한다는 것은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매표소 폐쇄와 무인기계설치로 인한 무임승차 증가로 인해 손실폭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하철노동인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매표노동자들을 집단해고하고

추가인력 채용없이 3호선까지 개통했으니 사고발생시 엄청난 재앙을 부를수 있습니다.


[고용승계가 약이다!]



그래서 우리는 요구합니다.

매표소폐쇄를 철회하고 폭력적으로 해고한 24명의

노동자들을 우선당장 부산시가 책임지고 정규직으로 고용승계를 하라고!




“지하철매표소 해고노동자들의 부당해고 철회하고

                                          부산시가 책임지고 고용승계 보장하라!”





  지    하    철   비   정   규   직   노   동   자   고   용   승   계   대   책   위                                  

                                                                TEL;051-637-7460




부산지역 일반노조 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현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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