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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고위원 5번 김기수후보>대정 동지들이 당의 혁신과 정체성을 지켜 주십시오.


글쓴이: 양다슬 * http://www.ynlabor.co.kr

등록일: 2006-01-13 17:21
조회수: 1196 / 추천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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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로운 지도부는 매우 유능해야 합니다. 진보정당이 유능하다는 것은 우선, 열린우리당과 구별되는 정치노선을 정확히 제출하고, 대중들을 조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난 1기 최고위원회는 아주 무능하다는 비판을 들어왔습니다. 1기 최고위원회가 무능했던 이유는 1기 최고위원회의 다수가 신자유주의 세력 추종주의를 못 벗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열린우리당 뒤쫓기에 몰두하던 지도부로서는 무능하다는 평가를 듣는 것이 필연적이었습니다.

민중들이 민주노동당의 주장에 관심을 덜 기울이게 된 것은 언론 등의 탓도 있지만 그 보다는 우리가 그들의 심금을 울리는 민중적 요구를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도부의 무능함의 극치는 그들이 민중의 이익과 국익사이에서 관점을 잡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헤매어 왔다는 점입니다.

노동자 민중의 이익에 철저하지 못하면 보수세력이 내세우는 이념에 동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국익’을 앞세워 이라크에 파병을 했습니다. 나라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쌀수입개방을 결정했습니다. 국가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비정규직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당내에는 이러한 ‘철지난 민족주의’에 매몰되어 도대체 민중들의 삶의 목소리를 부차적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무능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대중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10년 전 쯤, 20년 전 쯤에 공부했던 바로 그 사상을 고집하며 정파 안에 매몰되어 있으므로 이들은 ‘국익’의 논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들이 무능한 이유입니다.



무능한 정파는 국익을 주장합니다. 무능한 정파에 의해 주도되는 당은 당원을 소외시킵니다. 지역위원회의 활성화나 당원 교육의 획기적 강화를 통해 당안에서 민중적 대안이 넘쳐 흐르도록 하기 보다는 자신의 편협한 관점을 당안에서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무능한 정파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정파 등록제 등을 통해 정파의 활동이 공개되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지역위원회를 활성화시키고 당원 교육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여 당의 전면적 혁신을 이뤄야 합니다.




이제 민주노동당은 보다 더 유능해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당원들 전체의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진보를 무능한 정파의 손에서 유능한 당원들의 눈과 귀와 입으로 옮겨옵시다.




이를 위해 김기수는 지역위원회의 발전과 교육의 획기적 혁신을 제안합니다. 그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내일, 모레 계속해서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는 바를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원동지들의 많은 토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년간의 신념 민주·노동·당
김기수가 지역, 정파, 교육혁신! 3가지만은 꼭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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