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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쌍용차 ‘희망텐트’ 하룻만에 강제철거


글쓴이: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등록일: 2011-12-09 01:51
조회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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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고한 집회시간 끝나”
노조 “해고자 복직때까지 계속”


쌍용자동차의 정리해고 노동자 복직을 촉구하며 노동자들이 경기도 평택시 쌍용차 공장 앞에 설치했던 ‘희망텐트’가 하루 만인 8일 오전 강제 철거됐다. 경찰은 철거에 항의하는 노동자 3명을 연행했으나 큰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이날 오후 다시 희망텐트 설치를 시도하며 한때 경찰과 대치했다.
평택시 공무원 50여명은 8일 오전 9시50분께 경찰 3개 중대 350여명의 호위를 받으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전날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 친 농성용 텐트 7동과 공용천막 2동을 40여분 만에 철거했다. 금속노조 조합원 20여명은 오후 3시40분께 희망텐트 5동을 다시 설치했으나, 이 가운데 4동을 경찰이 압수하자 한때 경찰과 대치했다.

평택시는 “금속노조가 신고한 집회시간이 어제 자정으로 끝나 텐트도 불법 설치물이 돼 철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쌍용차가 사회적 관심과 확대를 두려워한 나머지 ‘제2의 희망버스 운동’인 희망텐트를 설치 하루 만에 철거에 나섰다”며 “희망텐트촌은 불법적 정리해고를 자행한 이유일 쌍용차 사장의 퇴진과 해고자·무급자·비정규직·정직자 등 구조조정 피해자들의 현장 복귀가 이뤄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쪽은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가 정치적 쟁점화되는 것은 회사 경영 정상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텐트 철거는 법에 따른 당연한 절차로 본다”고 말했다.


출처 :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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