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초심


글쓴이: 대충대충

등록일: 2006-10-17 20:39
조회수: 1794 / 추천수: 5
 
현재의 조합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이제는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여태껏 조합이 흘러오는 과정들을 보면 대부분의 내용들이
집행부에서 하자고 하는데로 그냥 그냥 흘러왔읍니다
잘하면 잘하는데로 못해도 그냥그냥.. 그럴수도 있지뭐..
다음에 잘하겠지...

이렇게 흘러온 조합운영이, 조합원의 사고가
지금과 같이 조합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데도
그냥그냥 흘러 가려 하고 있읍니다

지금의 문제가 무었이냐?
한마디로 지금의 조합이 하는 일을 믿을수있냐고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 했다는것이 문제 입니다.

나 혼자 만의 생각이 아니기에 한번 짚어 보려 합니다.

본인이 느낀바 현재의 집행부는  현장의 의견과 상반되는 회사의
정책속에서  조합원을 대변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중계인 역활만
한다는 느낌이 들고 있다게 문제의 본질인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속에서 노동조합의 입장이 정말 조합원들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일치하는지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조합원이 모르는 뭔가가 있다,,, 그저 집행부만 따라오시오,,
싸우던 안싸우던 결과가 뻔하다,,  통일에서 하는거 보니까 뻔하더라,,
대안이 뭐냐?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간부님들 반성 하십시오

현재 회사가 노동조합 간부는 존중할지 몰라도
현장 조합원들 생각하기를   필요하면 갓다써고
갑어치가 떨어지면 과감히 버려버리는 1회 용품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이런 회사의 정책에 노동조합이 동조하는 느낌이 드니까
이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려울수록 원칙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분명 저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기에  이제는 늦었지만은
지금 부터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노동조합을 운영할것을 부탁합니다

전직 임원분들 가만히 있는게 조합을 위한길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의 상황은 분명히 역활을 해야 할때라고 생각 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조합원 한명의 의견이 아닙니다

해고자 출신 여러분들..
과거 해고자 복직을 위한 전종업원 찬반 투표 기억 하십니까?
그당시 현장의 일부 정서는 여러분들의 복직에 반대하는 기류도
상당부분 있었지만은   사원들이 여러분들의 복직에 많은
찬성표를 던졌읍니다

지금 사원들의 어려움을 그때의 보답을 하라는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면 진정한 ,,한차원 높은 노동자의 정신으로 바라봐야
하지않겟습니까?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794
 미공개
 대우정밀회사 매각반대..!!매각중단하라.. 2005-02-19 1814
2793
 교선부장
 철야농성을 돌입하면서 2003-07-01 1813
2792
 악덕기업
  ◆해고 잘 시키는 법 & 해고당하지 않는 법◆ 2009-02-08 1812
2791
 노동자
 조합원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 주시길 바랍니... 2004-02-25 1812
2790
 
 핑구야 내말 좀 들어보렴... 3 2007-09-09 1810
2789
 교선부장
 9월 4일 투쟁경과 2 2007-09-04 1806
2788
 후복부장
 영,유아 보육료 지원대상 변경자료 2009-04-08 1803
2787
 MANSE
 9월과 10월의 사이에... 6 2007-09-28 1803
2786
 비상위
 배신감이 넘치며 3 2006-12-16 1803
2785
 양심
 시청 장외 투쟁 3 2007-10-02 1801
2784
 아침이슬
 뒤집기 한판승을 위하여..... 1 2007-08-29 1800
2783
 서부지구협
 서부협의회 설 재정사업 안내 2004-01-07 1797
2782
 1234
 조합원께 2007-06-06 1796
2781
 ttttt
 회사는 현장의 분위기를 읽어라 2003-07-15 1796
 대충대충
 초심 1 2006-10-17 1794
2779
 통일지회
 S&T중공업 지회 선전물 4기-145호 (펌) 2007-03-30 1790
2778
 펀글
 최씨~~ 결국은 본색을 드러내는구먼 1 2007-07-04 1789
2777
 현장
 잼있고 웃기는 s/t 경영방식 2007-03-24 1788
2776
 살아야...
 아물지 않는 상처... 4 2007-10-08 1786
2775
 해탈
 쇼바,너클을 도와주세요!!! 2007-03-23 1784
2774
 a999
 홍보팀은.. 2007-07-22 1783
2773
 gkgkgk
   조합원에게도 절차를..생각 즉시행동은!! 2009-01-18 1782
2772
 daewoo
 차말로 치사한 경영진 10 2007-09-21 1777
2771
 기획부장
 지회17년차정기총회및 열사합동추모제개최 2004-12-06 1777
2770
 kkk
 장난하나.... 2008-01-28 1774
      
 1   2   3   4   5   6   7   8   9   1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