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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먼 길을 가고 있다.


글쓴이: 통일중

등록일: 2006-12-04 10:39
조회수: 1330 / 추천수: 12
 
지회는 상대를 너무 쉽게 보고 달려 들었다.
회사 입장에서는 노조가 파업을 계속 해주고 대우차 Line 끊기면 구조조정 하면되고
동시에 사무직 현장 작업 훈련시켜 앞으로의 노조 파업에 확실히 현장 장악하여 숨도
못쉬게 하는 전략.  
한마디로 완패다.
분위기 좋다는 말도 이제 오래가지 않을것이다.
서서히 분열이 이루어지고 있고, 오늘의 쟁대위는 몇몇 사람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소리없이 열기도 줄어들고 회사는 더욱 강하게 나오고...
우리와는 틀린 노사문화에 너무 쉽게 다루었다.
그만하자.   내년을 기약해야지..
오래가면 더욱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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