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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중공업지회 4기 133호 선전물


글쓴이: 통일지회

등록일: 2007-02-01 09:23
조회수: 1391 /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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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지회4기_133호_선전물.hwp (597.0 KB)x13  
 
사측, 성과급 적절한시기 아니다 거부,  

오늘 전조합원 중식집회 개최(지회 앞마당)
오늘 천막농성 돌입, 내일 전간부 출근투쟁

어제 14시부터 부사장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약 50분간 성과급 지급과 관련하여 사측과 협의가 있었다. 사측은 29,30일 결산공시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S&T중공업은 결산이 이미 끝났으나 S&T대우의 결산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였고 결산결과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2006년 연초에 예상한대로의 이익이 났으므로 2005,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주주들에게 배당할 계획이며 사원들의 성과급 지급과 관련해서는 현재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는 것이 경영진의 입장이며 07년 임,단협을 조기에 하자며 그때 가서보자는 말로 얼버무렸다.
이에 지회는 그동안 사측이 주장해온 포트폴리오의 배분 원칙과 부사장 명의의 유인물과 말들을 종합해 볼 때 이는 사원들과의 약속에 대한 위반임을 주장하였고 이익에 대하여 주주들에 대한 배당을 하면서 이익의 당사자인 사원들에게 배분을 하지 않는 것은 맞지 않으므로 성과급 지급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노사관계마찰이 일어날 수밖에 없음을 예고하며 협의를 마쳤다.
지회는 협의 이후, 상집회의에서 지난 2007년 1월 29일 월요일 11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성과급 문제와 관련한 대책 논의에서 결정한“31일 협의에 응하지 않거나 협의에서 성과급 지급에 대한 확답을 내리지 않을 경우, 결정한 바대로 2월 1일 중식집회와 천막농성, 2월 2일부터 전 간부 출근투쟁 돌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포트폴리오가 존재한다면 약속을 지켜라.

사측은 2007년 1월 29일자 유인물을 통하여 포트폴리오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며 지금껏 적절히 배분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사측은 어이없게도 임금 상승분과 퇴직금 중간정산을 투자로 바라보고 있다.
2006년 임금상승분은 제조원가 명세서의 재료비(임률)에 포함되어 이미 지급받은 것이며 퇴직금 중간정산은 회사의 적립금에 포함되는 금액으로써 언젠가는 당연히 지급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결산한 결과로써 S&T중공업은 올해 예상되는 200억 영업이익을 이뤄냈고 사원들은 이 200억 흑자를 사측이 밝힌 수익 포트폴리오 3:3:3:1의 원칙에 따라 공정한 배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사측은 스스로 밝힌 포트폴리오의 원칙을 더 이상 곡해하지 말고 대표이사가 나서서 전 사원들과 약속을 했지만 주기 싫다고 말하는 것이 차라리 더 떳떳하지 않는가?

주주배당금 = 최대주주와 관계자 지분 55.66%소유

지난 3년간 사원들은 무려 200%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으로 잔업은 줄고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절감되는 고통 속에서도 이익이 나는 한 사원들의 복지 향상에 쓰겠다는 포트폴리오를 믿으며 참아왔다. 3년 연속 수직 상승하는 흑자에 대해 주주들에게 배당되는 것을 바라보며 흑자를 달성하였다는 마음 또한 가져봤다. 사측은 주주에게 지급한 2004년 2005년 합계 72억에 이어 올해 예상되는 200억 흑자를 기준으로 주주들에게 배당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주가를 올리고 투자자를 모으기 위한 주식배당금에 대해서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작 흑자를 만든 당사자인 사원들의 성과 배분에 대해서는 온갖 핑계를 대며 뒤로 늦추고 부사장이 불참한 어제 협의에서는 성과급 시기가 아니므로 임,단협 때 보자고 하며 지급의사가 없음을 밝히면서 이미 S&T중공업 최대주주와 관계자들이 55.66%를 차지한 주주들에게만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면 그 돈은 누가 가져가는 것이며 우리는 그동안 누구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단 말인가?

공시와 관계없는 S&TC의 성과급

그동안 사측은 지회의 성과급 요구에 대해 공시이전 결산을 발표하는 것은 내부자 거래이며 공시규정 위반이므로 공시 이후에 결산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다고 성과급 지급 의사를 뒤로 미루었고 지난 1월 25일 지회가 요구한 성과급 협의 요청에 불참 통보를 하는 과정에서 유선을 통하여 29,30일에 공시가 가능하며 31일 협의가 가능함을 밝혔다. 그 결과 어제 협의에 임하였겠지만 대표이사는 불참하였고 약속한 공시가 틀리다는 질문에 대해 S&T대우의 결산이 완료되어야 할 수 있다고 또 말을 바꾸며 사측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키고야 말았다.
지난 2006년 12월 27일, 지회가 성과급을 요구한 노사협의회 당일 사측의 결산이 완료된 뒤 거론하자는 약속이 있던 날, 계열사인 S&TC도 성과급과 관련한 협의가 있었고 성과급 250만원 지급을 합의하였다.
사측이 이후 계속되었던 주장대로 공시 이전 성과급을 지급한 것이 내부자 거래에 의한 공시 위반이라면 같은 계열사인 S&TC의 성과급 지급 또한 공시 규정 위반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노사관계 재정립은 신뢰에서 기인한다.

포트폴리오의 경영원칙은 지회가 요구해서가 아니라 사측 스스로 전 사원 앞에 밝힌 약속사항이며 06년 임,단협 시 대표이사가 연말에 흑자나면 보자는 암시로써 주장하였던 내용이다. 그래서 사원들의 욕구는 충만해져 있었고 지회는 200억이 예상되는 흑자에 대한 합리적 배분에 대해 포트폴리오 원칙에 따라 사측이 당연히 알아서 해결해 주기를 바래왔던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밝힌 포트폴리오 원칙마저 무너지고 신뢰가 무너지는데 S&T중공업의 2011년 매출 1조원은 누가 달성한단 말인가?

-- 토막소식 --
□ 차축조립 라인 끝없는 생산성 향상 반대 결의

차량생산 1팀 차축조립라인 조합원들은 연봉제하의 팀장이 바뀔 때마다 생산성 향상이 된 결과, 이미 200%인상 이라는 한계에 이르렀는데도 불구하고 2007년 새로 승진 발령된 팀장이 2월 1일부터 물량인상을 강요하고 있는 바, 팀장이 바뀔 때마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 생산성 향상이 된다면 죽음이라는 판단으로 동료 간의 불신을 극복하고 전체가 하나 되어 공동대응하기 위해 1. 그 어떠한 회유와 협박이 오더라도 생산성 향상에 동의하지 않음과 최초라인과 작업자 중 한 사람이라도 생산성향상과 관련하여 피해를 당한다면 공동대처하기로 전원이 서명으로써 결의하였다.

□ 빚 바랜 스톡옵션

회사는 2005년 중공업 계 최초로 임원과 부서장은 물론 생산직 사원에게 까지 총 300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각 언론사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주식 값이 폭락하고 권리행사 기간에 임박하자 2년간 유예할 것을 사원들에게 종용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또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회사는 스톡옵션과 관련한 사원들과의 약속 사항을 준수하고 기 부여한 스톡옵션 행사에 대해서 본인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이다.

□ 대우정밀 지회 사측 조인식 거부, 일방적 인력 재배치
2006년 임,단협과 관련하여 12월 18일 잠정합의 후 21일 총회에서 71%의 찬성으로 가결된 대우정밀지회는 사측이 금속노조 중앙교섭 참가 합의와 관련하여 오리발을 내밀고 조인을 거부하고 있다. 또한 2007년 일방적 인력 재배치와 잔업 특근 축소로 조합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지회 명칭변경 현판식 개최
지회에서는 1월 29일 11시, 지회 확대간부들과 간단한 현판식을 개최하였고 S&T중공업 지회의 조직적 발전을 기원하였다.

금속노조 임원선거
2월 13~15일, 중식시간, 사내식당, 직접투표

(위.수.사 후보 5개 팀 중,
1팀 선출)

기호 1번
위원장 후보 정형기
수석부위원장 후보 이장우
사무처장 후보 김현미
기호 2번
위원장 후보 이정행
수석부위원장 후보 전규석
사무처장 후보 최윤정
기호 3번
위원장 후보 박병규
수석부위원장 후보 백은종
사무처장 후보 정식화
기호 4번
위원장 후보 전재환
수석부위원장 후보 이재인
사무처장 후보 맹주인
기호 5번
위원장 후보 정갑득
수석부위원장 후보 남택규
사무처장 후보 최용규

(부위원장 후보 15명 중,
  5명 선출)

기호 1번 고남권, 2번 김유성, 3번 김일섭, 4번 우병국, 5번 오상룡, 6번 김천욱, 7번 박근태, 8번 박준석, 9번 이시욱, 10번 이성식, 11번 손송주, 12번 허성관, 13번 홍광표, 14번 김조현, 15번 이우봉

(여성부위원장 후보 2명 중
  1명 선출)

기호 1번 정혜경, 기호 2번 조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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