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노츠(펀글)입니다.


글쓴이: 토론 * http://e

등록일: 2010-08-15 14:32
조회수: 1093
 
아래글은 김형철 자품 본부장이 사내 통신망에 게시한 글입니다.
무엇을 뜻 하는지 S&T 대우맨 에게 득이 되는 내용인지
직원간의 이간질을 시키는 목적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이시대에 맞는 내용인지 많은 여러분들의 고견 바랍니다.

2010.08.13일

지회가 다음주 화, 수, 목요일 쟁의 일정을 내놨습니다. 4시간, 4시간, 총파업,

지회의 잔업 특근 거부, 파업 일정은 완전 블랙 코메디입니다.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1. 900명 직원 중 200명의 파업으로 회사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
2. 고객사 휴동으로 일부 라인의 야간 작업이 없고, 대부분 잔업 특근을 하고 있지 않은데다 대고 잔업특근거부를 선언하는 넌센스,
3. 다른 회사 대부분의 노사가 수용하고 있는 법적인 조치를 노동조합 탄압이라고 덧씌워, 쟁의에 부정적인 조합원들의 동정심이라도 사겠다는 태도,
4. 파업에 동원되어야 할 조합원들이 무슨 영문인지 몰라 한숨과 걱정만 가득한 분위기
5. 동료의 뒷통수를 내려치고, 말리는 동료를 향해 조합 탈퇴하라고 윽박지르고, 본부장 팀장에게 욕설, 머리박기를 일삼는 자들이 노동조합 간부행세를 하면서 정당한 조합 활동 운운, 인사위원회 불참하는 비굴함, 그리고 이들의 큰 목소리가 지배한 파업 결정,
블랙 코메디의 끝은 자멸입니다.
이유가 몇 가지 됩니다.
1. 최고경영진이 올 최대의 경영지표로 삼은 소통,  노사화합을 거스르고,
2. 200여명 자품소속 조합원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것이며,
3. 불순한 외부세력까지 준동하면서 그들의 입김이 흘러 들어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쟁의 일정이 잡히고,
4.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쟁의기금 마련을 위해, 사채놀이 일수 돈도 아닌데 여기저기 억지로 돈 내놓으라고 매달리는 이번 코메디는,
회사 안팎 일부 개인들의 허영심만 가득히 채우고 막을 내릴 것입니다.

자품사업본부의 모든 일반사원, 기술사원들은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업무에 더윽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793
 통일지회
 S&T중공업지회 4기 133호 선전물 2007-02-01 1391
2792
 통일지회
 S&T중공업의 노조탄압 실상 2006-09-13 1876
2791
 통일지회
 통일중공업 지회 06임,단협 승리를 위한 일일주... 2006-06-27 1883
2790
 통일중
 먼 길을 가고 있다. 1 2006-12-04 1331
2789
 통일이
 최회장의 복수가 아닌가? 2007-05-12 1465
2788
 통일
 통일지회에서 펌! 4 2007-09-23 1527
2787
 통일
 통일지회에서 펌글 2007-07-22 1167
2786
 토론
 회장님! 2010-08-22 1244
 토론
 노츠(펀글)입니다. 2010-08-15 1093
2784
 태풍
 내실을 다지자 2006-07-10 1288
2783
 탈무드
 헌혈로여론조장하지말고 종업원을진정으로사랑해라 2007-01-22 1377
2782
 탈무드
 평규자본은 보복성 노사관계을 하지말라 2007-01-05 1791
2781
 탈무드
 직장폐쇄를부숴버리자 1 2006-11-27 1515
2780
 탈무드
 안타깝다, 안타까워 1 2006-06-21 1777
2779
 탈무드
 알바를 왜!!! 쓰나요? 3 2006-07-11 1543
2778
 탈무드
 이 불쌍한 중생넘들아!!!! 2006-07-25 1661
2777
 킬리만자로의표범
 너무나 억울합니다(하청업체의비애) 2006-01-15 1307
2776
 키맨
   [re] 소통(?)의 현장들..쫌 쪽바로 올려주소 2010-11-23 1072
2775
 키맨
   [re] 김화수 지회장님 읽어 보십시요 2010-08-29 1279
2774
 키맨
   사무지회장님 2010-08-27 1142
2773
 키맨
 위기론을 설파하는 파트장님보소 2008-10-19 1423
2772
 키맨
   아파트 수영장 언제부터 여나요? 2008-07-06 1323
2771
 키맨
 왜 우리만 갔고 그래요 2008-07-02 1436
2770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66일 투쟁 2007-03-29 1034
2769
 코오롱정투위
 정리해고분쇄 765일차 투쟁 2007-03-29 1014
      
 1   2   3   4   5   6   7   8   9   1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