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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나 억울합니다(하청업체의비애)


글쓴이: 킬리만자로의표범

등록일: 2006-01-15 12:52
조회수: 1307 / 추천수: 8
 
안녕하십니까 대우정밀의 노동자여러분  우리는 하루아침에 너무나 억울하게 일자리와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지난13일 대우정밀 유산공장 모터사업부 내 대영산업 이라는 회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출근한 직원들은 정말 황당함을 감출수없습니다.  이유인즉  대영산업 사장은 개인파산선고를 하고 모든것은 확실히는 모르지만 한국기전으로 거의인수가 되어가는줄 알고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대우정밀과 한국기전은 서로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추운날 44명의 직원 들은 어떡하라는말입니까.
대우정밀이라는 대기업에서 이럴수있습니까.  저희는 도의적인 책임을 요구합니다.  부도덕적인 사장을
내세워 운영케한점 그리고 13일전까지 대우에서 운영하였던점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이번 대영산업  
처리가정에서 정말 와벽하게 처리하였더군요 근로자가 꼼짝못하게  진짜 대기업의 도덕성은 어디까지
추락할것 입니까..   조금이라도 동정을 느끼고 같은 노동자라는 점을 인식하시고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대우정밀도 효성 인수과정에 투쟁하여 노동자의 권리를 요구하지않았습니까..
정말 눈물로 호소합니다. 노동자 대부분은 아주머니 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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