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부지매 48일째>하늘이 무겁습니다.


글쓴이: 부지매

등록일: 2006-01-18 14:19
조회수: 1190 / 추천수: 8
 


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천막농성 48일째








하늘이 무겁습니다.  태양의 따스함은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 천막에 스산함이 제 옷깃에 묻어나옵니다.  그 스산함에 몸부림칠 때 조정래의 ‘아리랑’과 ‘한강’을 들고 그 분이 나타나셨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마음을 잘 아시고 챙겨주시는 고맙고 따뜻한 동지입니다.








어제(17일)는 PSB에서 나와 취재를 하고 대책위 집중집회를 하였습니다.  여느 때처럼 시청을 한바퀴 행진하며 저희들의 투쟁을 알렸고, 집중집회 이후 대책위 회의를 통해 한주간의 투쟁을 평가하고 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를 위한 많고 다양한 대책들을 모색,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저녁에는 김진숙 지도위원님과 오용환 부지노-위원장님, 변희규 부지노-조직부장님의 참석 하에 몇몇 부지매-동지들과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pds10.cafe.daum.net/download.php?grpid=wY5w&fldid=4dXY&dataid=140&fileid=5®dt=20060112012406&disk=5&grpcode=Busansubway&dncnt=N&.JPG">





앞으로도 저희들은 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들의 부당한 집단해고 문제와 지하철 무인화로 인한 문제점을 알리는 총력 투쟁에 한 치에 물러섬 없이 전진 또 전진하겠습니다.  비정규직이 철폐되고 노동 해방되는 그날까지.








부산지역 일반노조 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현장위원회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793
 부지매
 허 시장, 비정규노동자 만나는 게 그렇게 어렵습... 2006-01-06 1217
2792
 부지매
 '사람 없는 역' 그대로 놔둘 수 없다. 2006-01-06 1120
2791
 부지매
 매주 금요일 7시 시청앞 농성장에서...... 2006-01-08 960
2790
 부지매
 부지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6-01-08 1058
2789
 부지매
 무인매표소,‘안전에도 구멍, 경영에도 손해’ 2006-01-10 1097
2788
 부지매
 매표소 폐쇄 철폐!! 2006-01-11 1040
2787
 부지매
 부산지하철 무임승차 최소화 대책 부심 2006-01-11 1165
2786
 부지매
 <부산일보>'부산시장 거짓 면담약속' ... 2006-01-12 1219
2785
 부지매
 (옮김)부산지하철 ‘적자 구조조정’ 2006-01-13 1248
2784
 부지매
 <부지매 40일째>약속할 땐 언제고 이... 2006-01-13 1102
2783
 부지매
 <부지매 41일째>1월 11일 수요일 ... 2006-01-13 1125
2782
 양다슬
 <1번 사무총장 이용길> 대정 조합원 ... 2006-01-13 1566
2781
 양다슬
 <최고위원 5번 김기수후보>대정 동지들... 2006-01-13 1198
2780
 부지매
 부산mbc '라디오 시민세상''매표소 무인화, 누... 2006-01-13 1101
2779
 킬리만자로의표범
 너무나 억울합니다(하청업체의비애) 2006-01-15 1321
2778
 김이식
 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2006-01-15 1269
2777
 조롱이
 아저씨 아빠가 울고 있어요 2006-01-16 1279
2776
 양다슬
 민주노총 전 사무총장이 추천하는 민주노동당 이... 2006-01-16 1087
2775
 부지매
 <부지매 46일째>집단해고 철회와 고... 2006-01-16 1128
2774
 양다슬
 [사진]이용길과 민주노조운동의 역사 2006-01-17 1142
 부지매
 <부지매 48일째>하늘이 무겁습니다. 2006-01-18 1190
2772
 부지매
 하루주점, 부지매가 접수한다. 2006-01-18 1143
2771
 부지매
 동지여 현장으로 돌아가자 고난은 투쟁을 위한 분... 2006-01-18 1159
2770
 부지매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첫번째) 2006-01-19 1190
2769
 양다슬
 심재옥, 김기수를 지지하는 노동자 선언 2006-01-19 1659
      
 1   2   3   4   5   6   7   8   9   1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