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모티브 지회 ::

제목: “배고픔·칼바람…죽음 두렵지만 비정규직 노동권 찾으려 버틴다”

글쓴이: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등록일: 2011-01-11 17:45
조회수: 1017

00381541801_20110110.jpg (224.6 KB)

‘지엠대우 해고자복직 단식투쟁 21일째’ 신현창 지회장
체중 10㎏줄어 기력 쇠진
회사쪽은 여전히 대화 거부
“대법 판결대로 직접고용을”

<이 기사는 한겨레신문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923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통신 2012-13호	2012-06-13		868

2922	진짜로	[re] 지회비리 있으면 큰일남요	2015-01-24		869

2921	노동자	[여객선 침몰] 학부모의 절규 "떠날 거예요…...	2014-04-23		870

2920	교선부장	금속노조, 7월13일과 20일 경고파업(부산양산...	2012-06-21		871

2919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1-24		871

2918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	2014-12-08		871

2917	교선부장	사상최악 부진 조선업계, 경영진 보수는 여전히 ...	2016-05-23		871

2916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쌍용차 ‘희망텐트’ 하룻만에 강제철거	2011-12-09		876

2915	교선부장	임금피크제 반대, 부당휴업 ...	2017-02-02		876

2914	교선부장	박창수열사 21주기 묘소참배.	2012-05-02		877

2913	노동자	"워크아웃 아시아나항공, 통상임금 소송 신의칙 ...	2014-06-07		877

2912	교선부장	한국 시간당 임금, 독일의 절반도 안돼	2016-02-25		878

2911	교선부장	정당성 없는 임금피크제, 정리해고 협박 즉각 ...	2017-01-13		879

2910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아들의 길 따라 걸은 `노동자의 어머니'&...	2011-09-03		881

2909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재고용 기준시점’ 합의뒤 1년이냐, 해고뒤 1...	2011-11-03		881

2908	교선부장	지부 제9차 집단교섭...알맹이 없어 - 부산양...	2012-08-06		881

2907	이엄마	[re]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2015-01-23		881

2906	정승호	[정승호후보]이랜드 투쟁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2010-01-18		884

2905	교선부장	S&T중공업지회 홍보물(7기-39호)	2013-08-23		886

2904	노건투	[노동자세상 52호] 취임도 하기전에 진면목을 ...	2013-02-26		887

2903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통신 2012-14호	2012-06-14		888

2902	노건투	[노동자세상 56호]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야 ...	2013-04-23		888

2901	도급직	[re] 아리송하네	2012-03-16		889

2900	노건투	[노동자세상80호] 마구 쥐어짜라는 노동부 임...	2014-04-10		889

2899	교선부장	활화산 8-36	2014-10-01		889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7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