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모티브 지회 ::

제목: [사진 2- 최강서열사 장례] 영결식2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3-02-27 13:46
조회수: 941

크기변환_editor_1361868744_bs%20130224%20[hj....jpg (450.8 KB)
크기변환_editor_1361868761_bs%20130224%20[hj....jpg (463.9 KB)

More files(3)...

1동료를 대표해 조사를 하는 이용대 조합원

2조가를 부르는 임정득 가수

3호상인사를 하는 차해도 지회장

4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유가족, 조합원 가족대책위, 지회임원들

5남편을 보내며 인사말을 하는 최강서열사 부인 이선화.

금속노조 한진지회 최강서열사 전국노동자장 영결식2.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923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통신 2012-13호	2012-06-13		872

2922	교선부장	금속노조, 7월13일과 20일 경고파업(부산양산...	2012-06-21		872

2921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	2014-12-08		872

2920	진짜로	[re] 지회비리 있으면 큰일남요	2015-01-24		872

2919	노동자	[여객선 침몰] 학부모의 절규 "떠날 거예요…...	2014-04-23		873

2918	교선부장	사상최악 부진 조선업계, 경영진 보수는 여전히 ...	2016-05-23		875

2917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1-24		876

2916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쌍용차 ‘희망텐트’ 하룻만에 강제철거	2011-12-09		879

2915	교선부장	박창수열사 21주기 묘소참배.	2012-05-02		880

2914	노동자	"워크아웃 아시아나항공, 통상임금 소송 신의칙 ...	2014-06-07		880

2913	교선부장	한국 시간당 임금, 독일의 절반도 안돼	2016-02-25		881

2912	교선부장	임금피크제 반대, 부당휴업 ...	2017-02-02		882

2911	이엄마	[re]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2015-01-23		883

2910	교선부장	정당성 없는 임금피크제, 정리해고 협박 즉각 ...	2017-01-13		883

2909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아들의 길 따라 걸은 `노동자의 어머니'&...	2011-09-03		886

2908	정승호	[정승호후보]이랜드 투쟁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2010-01-18		887

2907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재고용 기준시점’ 합의뒤 1년이냐, 해고뒤 1...	2011-11-03		887

2906	교선부장	지부 제9차 집단교섭...알맹이 없어 - 부산양...	2012-08-06		887

2905	교선부장	S&T중공업지회 홍보물(7기-39호)	2013-08-23		887

2904	노건투	[노동자세상 52호] 취임도 하기전에 진면목을 ...	2013-02-26		890

2903	교선부장	이영일, 림종호열사 묘소참배(S&T중공업지회)	2012-05-02		891

2902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통신 2012-14호	2012-06-14		891

2901	노건투	[노동자세상 56호]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야 ...	2013-04-23		892

2900	교선부장	활화산 8-36	2014-10-01		892

2899	도급직	[re] 아리송하네	2012-03-16		893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7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