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모티브 지회 ::

제목: [re] 나도궁금하네요

글쓴이: 아주마

등록일: 2015-01-23 11:24
조회수: 1241

중공업이 25 정도면 우리도 좀 30정도만하면 된거라고 본다
70은너무한다고 생각한다.
다 뭐에쓰는지는 궁금하지만 30이면 내겠다.

>중공업이나 우리나 차이없을건데...
>좀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집에가서 설며해쥬야될 사람들 많을거임
>
>
>
>
>>지회발전기금 은 60 에서 70 으로 올랐나?
>>390 은 그대로고요.
>>창원 중공업은 25 거둔다. 우리가 45 더 거두는대 왜요?
>>사용내역을 공개해주고 거둡시다.
>>중공업하고 차이나는이유도 알려주고 거둡시다.
>>알고나 냅시다.
>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923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결코 투쟁을 멈...	2014-12-08		871

2922	진짜로	[re] 지회비리 있으면 큰일남요	2015-01-24		871

2921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통신 2012-13호	2012-06-13		872

2920	교선부장	금속노조, 7월13일과 20일 경고파업(부산양산...	2012-06-21		872

2919	노동자	[여객선 침몰] 학부모의 절규 "떠날 거예요…...	2014-04-23		872

2918	교선부장	사상최악 부진 조선업계, 경영진 보수는 여전히 ...	2016-05-23		874

2917	교선부장	중공업 소식지	2014-11-24		875

2916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쌍용차 ‘희망텐트’ 하룻만에 강제철거	2011-12-09		878

2915	교선부장	박창수열사 21주기 묘소참배.	2012-05-02		879

2914	노동자	"워크아웃 아시아나항공, 통상임금 소송 신의칙 ...	2014-06-07		880

2913	교선부장	임금피크제 반대, 부당휴업 ...	2017-02-02		880

2912	교선부장	한국 시간당 임금, 독일의 절반도 안돼	2016-02-25		881

2911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아들의 길 따라 걸은 `노동자의 어머니'&...	2011-09-03		882

2910	이엄마	[re]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2015-01-23		883

2909	교선부장	정당성 없는 임금피크제, 정리해고 협박 즉각 ...	2017-01-13		883

2908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재고용 기준시점’ 합의뒤 1년이냐, 해고뒤 1...	2011-11-03		884

2907	교선부장	지부 제9차 집단교섭...알맹이 없어 - 부산양...	2012-08-06		884

2906	정승호	[정승호후보]이랜드 투쟁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2010-01-18		886

2905	교선부장	S&T중공업지회 홍보물(7기-39호)	2013-08-23		886

2904	노건투	[노동자세상 52호] 취임도 하기전에 진면목을 ...	2013-02-26		887

2903	노건투	[노동자세상 56호]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야 ...	2013-04-23		889

2902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통신 2012-14호	2012-06-14		890

2901	도급직	[re] 아리송하네	2012-03-16		891

2900	교선부장	이영일, 림종호열사 묘소참배(S&T중공업지회)	2012-05-02		891

2899	교선부장	활화산 8-36	2014-10-01		892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7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