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58일-점입가경의 ‘짜고치는 고스톱 판’


글쓴이: 코오롱정투위

등록일: 2007-03-22 01:46
조회수: 1060 / 추천수: 6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58일-점입가경의 ‘짜고치는 고스톱 판’

점입가경의 ‘짜고치는 고스톱 판’, 코오롱구미공장
전 직원의 임금인상 요구, ‘공개적 찬반투표’ 실시

상생의 노사관계, 노사화합의 진정한 실현
이것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노력하겠다던 불법집행부와 회사측의 진정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4.3% 임금인상과 성과급 100%라는 불법집행부의 요구, 적자경영에 임금동결이라는 회사측의 제시안.....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불법집행부와 막가파 코오롱의 ‘짜고치는 고스톱 판’의 실체이다.
조합원들의 몫이 오는 3월22-23일(목-금) 비밀 무기명 투표가 아닌 ‘공개 찬반투표’라는 미명아래 완전히 매도당하고 말 지경에 처해져 있다.
이것이 코오롱구미공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노사상생과 노사화합’의 실체이다.
투표의 찬성율이 얼마나 나올지 지켜볼 일이다.

지난 3월16일(금) 주주총회 직후 발표된 코오롱과 코오롱유화의 합병, 연이어 발표된 7명의 임원에 부여된다는 ‘스톡옵션’. 그 규모만해도 김남수부회장(1만6500주, 3억3000만원), 배성배상무(1만1000주, 2억2000만원), 조희장부회장(1만5000주, 3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 잔치’에 놀라움이 앞을 가린다.
도저히 적자기업 코오롱에서 벌어져서는 안 될 ‘기업의 도덕적 해이’의 대표적 상징이 백주대낮에 버젓히 벌어지고 있다.  

적자기업 코오롱이 벌이고 있는 돈 잔치의 망령이 체 가시기도 전에 코오롱구미공장 노동자들은 불법집행부와 악질적인 회사측이 벌이는 ‘2007년 임금인상안 공개 찬반투표 결정’이라는 노예 취급을 당하게 된 것이다.
마치 우리 조합원들이 로마시대 ‘짐승과 싸우는 노예 검투사’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다.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는 회사측, 노예를 관리하며 회사측의 떡 고물에 침을 질질 흘리는 불법집행부의 행태는 우리의 치를 떨리게 한다.

경제적 권리와 권익이라는 문제가 아닌, 우리 코오롱 형제들을 노예 이하로 취급하는 코오롱 회사측과 이에 기생하는 불법집행부의 만행을 끝장내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
코오롱노동조합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http://go.jinbo.net/kolonnodong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768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70일 2007-04-02 1018
2767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 분쇄-771일차 투쟁 2007-04-03 957
2766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63일 투쟁!! 2007-03-27 1013
2765
 코오롱정투위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 762일- 민주노총 조합... 2007-03-25 990
2764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 분쇄투쟁761일- 단결하자! 총... 2007-03-24 1096
2763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59일-윤리경영 실천하... 2007-03-22 1071
2762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64일-창립50주년 행사... 2007-03-27 996
2761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 754일-실천과 연대로 2007-03-17 1056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58일-점입가경의 ‘짜... 2007-03-22 1060
2759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56일-폭력사태 유발마... 2007-03-19 1045
2758
 코오롱정투위
 구미 지역3사 공동 투쟁 3일차 2007-03-15 936
2757
 코오롱정투위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57-코오롱50주년투쟁의... 2007-03-20 1060
2756
 코오롱정투위
 코오롱정리해고분쇄721일차 2007-02-12 1104
2755
 코스모스
 섭섭함 2008-09-11 1546
2754
 코스모스
 나의 바램... 2008-09-11 1318
2753
 코스모스
 아름다운 회사 2008-09-11 1192
2752
 캔디
 슬픈 캔디... 6 2007-09-15 1628
2751
 칼날에 춤추고
 많이 묵었다 아이가. 2015-09-23 1229
2750
 칼날에 춤추고
   [re]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2015-08-20 627
2749
 칠성이
 긍정적인 마음이~~ 2009-02-10 1332
2748
 친구
 호소합니다. 2012-02-25 1028
2747
 출두
 연휴기간 회사상황이 궁금합니다. 2007-09-23 1394
2746
 추석인데
 손석희의 시선집중___밑에서 퍼서 추가 1 2007-09-20 1313
2745
 최회장
 최회장님 2008-09-29 1667
2744
 최호범
 [장투지원단] 4월 휴대폰, 투쟁물품 및 단체선... 2008-04-12 1116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