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9월 11일 투쟁경과보고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07-09-11 20:55
조회수: 1207 / 추천수: 8


SSA50617.JPG (183.5 KB)
SSA50635.JPG (164.1 KB)
 
<사진설명: 창원 S&T중공업 선전전을 막기위해 회사 노무팀장는 새벽부터 지회 승합차 밑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지회의 정상적인 활동과 사업을 힘으로 저지하고 있다. 지회 홈페이지에 이런 사진이 언제쯤 안 올릴수 있을지 막연하다. 아래는 창원S&T 중공업에서 벌여진 몸싸움 모습. S&T 중공업 정문이나 부산 S&T 대우정문이나 노사관계를 대화와 교섭보다는 힘과 욕설로 얼룩지고 있다.>

9월 11일 투쟁경과보고(파업 14일째, 직장폐쇄 9일 째)
                                                임금인상 쟁취!
                                                산별교섭 참여!
                                                현안문제 해결!
                                                직장폐쇄 철회!
                                                고소고발 철회!  

주요일정 : 창원 S&T중공업 정문에서 선전전 진행/파트장 간담회 진행.

06:10 쟁대위원들은  지회 투쟁소식을 창원 S&T중공업지회 조합원들에게 선전하기 위해 지회 사무실 출발. 정문에서는 노무팀장을 비롯해 노무팀들이 쟁대위원들이 창원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문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저지하기 시작했다.
노무팀장이 지회 승합차 밑으로 들어가 부득이 지회차를 두고 유인물만 챙겨 쟁대위원들의 차량을 이용해 창원으로 이동했다.
노무팀장은 지회 차량 밑으로 들어가 출발을 방해하고 경영지원담당 대행은 지회장에게 폭력행사를 하는 등 오늘도 정문에서 폭력적인 행동은 계속되었다.
지회가 투쟁소식을 홍보, 선전하기 위해 가는 것 마저 무력을 막는 회사 바로 S&T대우이다.  

07:20 차량이 막혀 7시 20분
부산이나, 창원이나 똑같다. S&T 그룹의 노무관리는 똑같다. 오늘 아침에만 두 번쩨 몸싸움을 해야했다.  7시20분경 창원 S&T 중공업 정문에 도착해 선전을 하려하자 S&T 중공업 관리자들이 나와 선전전 자체를 못하게 막고 심한 욕설과 폭력적인 행위를 자행해 회사관리자인지, 아니면 몸싸움을 위해 고용된 집단인지 의문스러웠다. 지켜보든 시민들은 관리자들에게 “회사지, 싸움하는 집단인지”라면서 혀를 차기도 했다. S&T 중공업 정문이나 부산 S&T 대우정문이나 노사관계를 대화와 교섭보다는 힘과 욕설로 얼룩지고 있다.  

09:00 조합원 출근 체크 및 임시총회 겸 파업 14일째 투쟁프로그램 진행.

10:00 대의원 구역별 분과토의. 분과토의는 ‘파업 불참자에 대한 처리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다. 현재 파업 14일 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조직참여율은 95%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파트장을 비롯해 몇몇 조합원들이 불참하고 있어 적절한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분과토의를 진행했다 .  

18:00 파트장 간담회 개최. 지회에서는 현재 파업에 불참중인 파트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파트장들의 파업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약 15여명의 파트장이 참석해 파트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들었다. 하지만 지회 파업 참여에 대한 원칙에 대해 명확히 재차 설명을 했다. 내일 다시 민수지역 파트장과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20:00 쟁대위 전원모임 개최. 내일 일정 점검.

-------------------------------------------------------------------------------------------------
<광고> S&T그룹 출범 1주년 및 07 투쟁 승리를 위한  07년 노사안정 기원제

대우정밀 조합원 및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로서 11일, 파업14일, 직장폐쇄 9일째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5월 31일 첫 교섭을 시작으로 성실한 교섭과 대화를 통해 조속한 해결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지회가 파업하더라도 3개월 버틸 수 있다”말을 서슴없이 하는 등 해결보다는 지회무력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대체투입, 불법 하도급 등을 자행하면서 문제를 장기화 하고 있습니다. 대화와 교섭을 통해 문제해결하자는 조합원 140여명을 고소, 고발한 회사는 대화와 교섭을 무시한 채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느듯 그룹 출범 1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우정밀지회에서는 오는 13일 그룹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대화와 교섭을 통해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07년 노사안정 기원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노사안정 기원제를 계기로 노사간 불필요한 다툼을 해소하고 화합과 상생의 초석을 다지고자 합니다. 이날 노사안정 기원제는 안정기원제를 조촐하게 진행하고 문화공연과 다양한 먹을거리 등이 준비되어 흥겨운 잔치날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13일 초청합니다.      

일시 : 9월 13일 (목) 오후 5시
장소 : 추후 통보
주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양지부 대우정밀지회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769
 민주노총부산본부
 8기 노동자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008-08-27 1034
2768
 교선부장
 8월 파업까지 쉼없이 달려갈 것 - 금속노조통신... 2012-07-06 751
2767
 교선부장
 8일은 초등 일제고사 거부, 체험학습 가는 날 2008-10-08 1028
2766
 현장
 9/13일국제신문기사 2007-09-12 1797
2765
 교선부장
 9월 10일 투쟁경과보고 2007-09-10 1256
 교선부장
 9월 11일 투쟁경과보고 2 2007-09-11 1207
2763
 교선부장
 9월 12일 투쟁경과보고 2007-09-12 1131
2762
 MANSE
 9월 12일... 5 2007-09-12 1521
2761
 시원소주
 9월 13일 노사안정 기원제에서 읽은 가족 편지... 3 2007-09-22 1562
2760
 교선부장
 9월 4일 투쟁경과 2 2007-09-04 1782
2759
 교선부장
 9월 5일 투쟁경과보고 2007-09-05 1575
2758
 교선부장
 9월 6일 투쟁경과보고 2007-09-06 1141
2757
 교선부장
 9월 7일 투쟁경과보고 1 2007-09-07 1372
2756
 땅의사람들
 9월10일 농민대회 성사! 식량주권 사수하자~ 2004-09-03 1320
2755
 MANSE
 9월과 10월의 사이에... 6 2007-09-28 1780
2754
 노동자연대
 :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 2015-01-25 560
2753
 교선부장
  더이상 못참겠다. 분노를 ... 2016-12-05 687
2752
 교선부장
  임금피크제 반대, 부당휴업 ... 2017-02-02 506
2751
 교선부장
 <금속노조통신 20호> 조합원은 집행부를, 집행... 2015-12-28 557
2750
 교선부장
 <지회소식 4>지회는 처음부터 일괄타결을 요구... 2015-12-14 746
2749
 교선부장
 <지회소식2> 2년 연속 매출 1조원 대기업에서... 2015-11-27 742
2748
 교선부장
 <활화산 9-16호> 다시 시작된 사무관리직 직... 2016-06-21 723
2747
 교선부장
 <활화산 9-1호> 연봉제 전환요구 단호하게 거... 2015-12-28 544
2746
 교선부장
 <활화산 9-2호> 회사의 노동조합 무력화 정... 2016-01-04 622
2745
 교선부장
 <활화산 9-3호> 연봉제 전환 거부하고 민주노... 2016-01-18 779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