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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73	부지매	'무인화'로 인한 집단해고, 곳곳서 '갈등'	2006-02-20		1368

272	부지매	<천막농성 81일째> 지금은 교섭 중..... 1	2006-02-20		1354

271	김영희선본	[민주노동당 비례 기호1번] 선거운동을 마치며 ...	2006-02-19		1644

270	이화수선본	[민주노동당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2번이화수] ...	2006-02-19		1983

269	양다슬	[1번김영희선본]대정 동지들, 월(20일) 기호1번...	2006-02-19		1780

268	교선부장	지회 홈페이지 새단장	2006-02-17		1640

267	부지매	당신도 비정규 노동자가 될 수 있다.	2006-02-16		1314

266	한노보연	[성명서]노동부 산재보험개혁방향에 대한 입장	2006-02-15		1447

265	부지매	부지매 천막농성 75일째	2006-02-15		1194

264	부지매	부지매한마당! 하루주점으로 모십니다.	2006-02-11		1264

263	부지매	부산시의 비겁함을 고발한다.	2006-02-11		1246

262	부지매	천막농성 67일째 투쟁경과	2006-02-06		1314

261	부지매	(옮김) 적자라고 구조조정하더니 축구팀 창단?	2006-02-06		1492

260	부지매	허남식 시장, 비정규 해고 노동자 외면 말라	2006-02-03		1319

259	철도사랑	철도공사-사회적 약자의 행복추구권이라고?	2006-02-02		1691

258	부지매	우리의 이름은 비정규직 노동자	2006-01-31		1880

257	부지매	(옮김)'서러워서 설'	2006-01-27		1551

256	부지매	<57일째>시장님, 떡국이 목에 걸리지...	2006-01-27		1584

255	부지매	(옮김) 지하철 무인화 무엇이 문제인가	2006-01-26		1969

254	부지매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네번째) - 촛불...	2006-01-25		1408

253	부지매	(옮김) 그녀의 밥과 일과 꿈...	2006-01-24		1408

252	부지매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세번째)	2006-01-23		1441

251	부지매	<부지매 50일째>집단해고 철회와 고...	2006-01-21		1395

250	양다슬	심재옥, 김기수를 지지하는 노동자 선언	2006-01-19		2201

249	부지매	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첫번째)	2006-01-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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