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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일상황내용


글쓴이: 전개상황

등록일: 2007-09-18 23:03
조회수: 1788 / 추천수: 6
 
S&T대우 금일의 노사전개상황을 공개한다.

08:30 회사 지회 및 조합원 대오 저지

09:00 S&T그룹 최평규 회장 홀로 중앙시험센터 앞 대오 저지
        지회 및 조합원 약 30분 간 정체
        
        최평규 회장 : 직장폐쇄 기간 식당 점거, 농성 및 매일 정문 집회는 불법이다.
                           파업이 합법이듯이 직장폐쇄도 합법이다. 직장폐쇄에 맞는 행동을 촉구.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일때만 회사의 허락을 득하고 가능하다.
                           대표 간에 합리적으로 풀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귀가를 촉구.

10:00 조합원들 식당으로 다시 이동, 식당 다시 점거
        이에 최평규 회장 홀로 식당 진입. 불법 농성 풀고 귀가를 다시 촉구.
        그릇된 행동을 중지해야 해결의 기미가 보임을 강력히 주장.

14:00 집행부 및 일부 조합원 제외 나머지 조합원 모두 귀가

15:00 민수식당 내 최평규 회장, 김택권 사장, 문철상 지회장, 박순찬 부지회장, 윤승근 사무장 대화 시작.
        대화는 문철상 지회장을 중심으로 17:00까지 계속됨.

17:00 최평규 회장, 문철상 지회장 독대. 대화 도중 지회장 얼굴 붉히고 자리를 박차고 나감.(~18:00)

19:30 최평규 회장 홀로 식당에 남음. 최평규 회장 지시로 민수식당 전면폐쇄.

~ 이후 현재(23:00)까지 합리적인 타결의지를 위해 끼니를 모두 거르며 지회와의 대화를 시도했던
   S&T그룹 총수 최평규 회장 홀로 민수식당에 남아 있음.



# 우리 회사는 금일 계속되는 불필요한 노사갈등 속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노사간 대화 재개를 위해
   그룹의 총수가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아야만 했다. 최평규 회장은 협상 분위기를 조성하고 타결 입장을
   강력히 표명하였으나 지회는 현재의 문제에 대해 해결 의지가 보이지 않으며 강경한 태도로 인해 오히려
   사태가 더욱 악화시키고만 있다.

   어떻게든 대화로서 합리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회사 측에 반해 지회는 강경한 태도로 일관되어
   해결의 의지가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과연 지회는 해결 의지가 있기나 한 것인가.
   이런 식으로 끌려다니는 조합원들은 이대로 수수방관해야만 되는 것인가.

   회사와 지회는 S&T대우 전 임직원을 위해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타결할 것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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