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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달.. 돈 덜어갈때도 많은데 월급은 한정 되어 있고 죽을 심정이다.
얼마전 최회장의 일간지에 실린 글이 생각난다 , 할줄아는게 일이고 ,휴가철이 되면 걱정이라고
정말로 머리에 확 와 닿는말이다 , 잔업,특근 언제 했는가 기억이 아물아물하다.
입사한지가 20년이 넘었지만 , 월급수령액이 차,포 떼면 1,500.000정도 이것가지고 생활 할려고 하니
죽겠읍니다 , 실세3인방님 ... 당신네들이야 연봉이 많으니 걱정이 없겠지만 현장 기름쟁이는
잔업,특근없으면 되집니다.. 인수후 한것이 잔업,특근 통제하고 사원들 현장에서 일부릴먹을려고 인수했능교
실세1명중 나이또래가 나하고 비슷한 형칠이아저씨, 당신같으면 이월급가지고 처자식 먹여 살릴겠능교
아무리 잘배우고 능력이 좋다지만 , 돈이없고 가난했어 기름쟁이 했지만 적어도 인간다은삶, 조금이나마
행복을 추구할수있는 임금은 해주어야 될것 아닝교
최회장님 , 언론플레이 하시지말고 진정으로 조합원들에게 와닿는 정책을 펴 주이소
가정의달이라고 회사에서 얄팍하이 5월5일 행사도하고 , 얼마전에 최회장 언론에도 실리고
그런것 하지말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해결해주시면 감사.감사 하겠네요
어린이날 자식들 통탁도 튀겨주고, 어버이날 부모에게 효도 하려고 해도 이놈의 돈이 있어야 하지
잔업, 특근 좀 하고 돈좀 벌자.... 최회장님 말씀따나 할줄아는게 일이고 일찍마치고,노는것도 걱정입니다..
지회장님 07년 임투도 빡시겠읍니다 . 이 월급가지고 생활 정말 힘듭니다 , 과거에는 잔업,특근으로
생계를 유지 했지만 지금은 너무 힘듭니다.. 올해 임투에는 회사에서 5일근무만 하라고 하니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 기본적인 삶을 위해서라도. 올임투 신경 써야 되겠읍니다..
5일근무할수있게 임금 좀 올려보입시다....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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