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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트장님들에게...


글쓴이: 살아야...

등록일: 2007-10-02 00:00
조회수: 1960 / 추천수: 10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

언제나 입장의 차이로 몸을 따로 움직여야 했던 이유?

욕 먹을 짓을 하고도... 나도 조합원인데, 그래도 내가 직장의 선배인데라고 하는 이유?

불이익이 생기거나 위급 할 때, 그래도 조합원이라고 노동조합을 가장 먼저 찾았던 이유?

상식을 넘어서는 회사의 정책에도 파업 때면 노동조합을 따르지 않고 회사를 따르는 이유?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끝까지 노동조합 신분을 유지하려는 이유?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다 대어가며, 결국은 현장에서 조합원들과 또다시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하겠죠.

걱정입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필요악이라 생각하고 입장을 이해 하려 했는데...
이제는 선배들을 생각하면, 이기적인 모습이 먼저 떠 올려집니다.

자기만 살기위해 우리를 이렇게까지 왜면 할 수 있는지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회사눈치, 조합눈치, 조합원눈치 봐가며 얼마나 많은 돈을 모으셨나요.
그만한 가치의 돈을 회사에서 주던가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이익을 보고 사셨다면, 이후에 어떤 존재로써 평가 받을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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