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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팔십육인의 전사


글쓴이: 투쟁이다

등록일: 2012-05-08 21:04
조회수: 1076
 
얼마전 잔업을 마치고 퇴근을 할려고 하니 동생이 형님 한잔 합시다..  연락이 왔다
기쁘기도 하고 찜찜하기도 하다  5월은 돈의 달이다...
형님 미안합니다... 요즘 살맛이 안나네요...
와 .. 재밌다 아이가 직발위도 끝나고, 연차도 무궁무진 하제. 좋다아이가..
장난치능교.. 밑에는 개판입니다.. 지회 말 믿고 끝까지 왔는데 이게 뭔교 사원투입에 인턴투입에
별꼴을 다 봅니다..뭐라 할래도 같은 노동자니까 뭐라 하지도 못하고 기분 뭐 같네요
지금 회사 하는짓  보니까 자기 뜻대로 안대니 우리 한테 염장을 지르는데 지회는 뭘 하는지 가깝합니다    얼마전 까지 지회간부 들이 방산면담 할때 상주 하면서 같이 갑시다 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 왔어 토사구팽 하네요 .. 도대체 직발위 끝나고 지회임원들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참 배신감 들데요... 형님 밑에는 인사위 개최예정, 잔업,특근 인턴하고 사원들이 다하고.. 우리는 완전히 들러리 했음다.. 지회믿고 끝까지 왔는데 이게 뭔교. 나도 앞으로 지회 말 안듣고 방산 갈라요.. 이게 민수 현실 인것 같읍니다.. 15대 집부는 자신없으면 그냥 내려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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