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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년초부터 시무식에는 강제로 사원들을 불러내어 현장직은 제외하여 시무식을 치루더니
갑작기 1월29일에 년차를 못주겠다고 사원들의 휴가권(?)을 인정하고저 1월1일 기준으로 소급하여
적용한다고 하였다.. 그러면 사원들의 평균년차가 25개라고 하던데... 그기에 월차를 플러스하면
평균 37개인데.. 매월 3개씩 휴가를 가야하는 계산인데... 휴가를 사용할 때 휴가비는 누가주노
또 사원들에게 토요일 및 공휴일에 나오는 교통비40,000를 사우회와 협의도 안하고 못주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난리이다...
내일 모래가 년차가 나오는 봉급날인데.. 여러분 주위에 8일날 회사에 무단으로 결석한 동료가 있으면
확인을 해 보셔요,,, 안전사고 가 났을지 모릅니다.
1인당 200~300만원 정도의 생계비를 못받아.. 경제가 파탄인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철마골의 산신령이 도와 주셔야 한다.
이런 위험한일에 가담한 회장님,사장님,두(2명) 이사부장님,차장님들은 원인을 제공한자입니다.
또한 현장직에게 유급 3개월 휴가건,교육생 증가등 어떻게 회사를 꾸려갈려는지...
땅을 팔아먹을려고 작정을 하였는지...
그리고 이익금에 대한 30:30:30:10에 대한 성과금의 지불을 신속히 할려고 하는지...
S&T중공업 노동조합의 홈페이지에는 성과금 달라고 난리인데...
또 회사 입구에 현수막으로 3억7천만불 수주에 대하여 선전을 하면서도
팀장들에게는 이것도 손해가 될지 모른다고... 회의시간에 떠들어.. 걱정과 근심을..
이제 우리 모두가 할빈당 소속원이 되어 국가 노동부등 공권력과 지역사회에,언론에,청와대에,한나라당에
고발하고 법과 경우가 없이 일방적이며 이런 횡포를 국가인권위등에 이 무정한 무리들을 고발합시다.
우리의 가정과 직장을 우리 손으로 지킵시다
이대로 가면 4~5월경에 우리 모두에게 고통이 닥아올지 모릅니다.
관리.연구직사원들은 책상만 지키면..
생산직은 장비만 지키면.. 천만에...어림도 없습니다.
3인방과 그 주변의 뇌화부동하는 그들의 잘못을 깨달아
착한 사람으로 만드는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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