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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현재 S&T전장은 한마디로 개판 오분전이다.
관리부도 인원 다 그만두고 짤리고 사장측근이 부산에서 올라와 관리부를 맞고 있는데 아무것도 몰라 엉망인 상태다. 서류하나에서 부터 급여까지 아무것도 관리가 안되는 실정이다.
구성우산업 인원들은 현재 모두 이용당하고 있으며 이용하고난뒤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면 회사를 그만두게 유도를 한다. 얼마전만해도 대우정밀에서 온사람 3명도 사장과 측근들에 억압에 의해 회사를 그만두었다.
라인은 모두 외주화되어 있고 용역업체가 관리를 한다 생산직 사람은 당연히 용역이다.
한 회사에 사장이 5명이 있다.(사장측근을 포함하면 사장이 7명)라인(아이템)마다 파트마다 별도로 용역을 주었기 때문...
S&T대우 에서는 무관심한건지 신경을 쓰질 않는다 떔빵식으로 전장에서 말로 때우고 그때그때 넘어가기 바쁘고 문서관리 안되는건 당연..
또 누굴 짜를려고 계획을 하는지도 궁금하다.
시급직 한사람도 지금 측근들로 인해 짤릴 위기에 처해 있다.(빨리 그만두라고 억압함)
품질도 마찬가지 관리가 전혀 안되고 할중아는 사람도 없다.
개발은 현재 아이템만으로 겨우겨우 버텨 나가고 있다.
라인에 가보면 제품은 무수히 많으나 이데 양품인지 불량인지도 구분이 안되며
양품보다 불량이 더 많이 쌓여있다. 어떻게 처리할건지....어휴...
그래도 보고는 아주잘하고 있는것처럼 하니 한심스럽다.
S&T대우에서 하루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조만간 이상한 화사로 둔갑하고 말것이다.
사장과 사장측근들은 만약을 대비해서 지금 비자금 조성 및 차후 회사를를 차릴려고 준비하는것 같다.
돈관리 하는사람 따로 있고 자기들끼리는 죽이 딱딱 맞는것 같다.
사장도 한면 뱉은말에 대해 그다지 지키는 것은 본적이 없다.입으로는 뭘해도 먹고는 살겠다.
하여튼 S&T전장은 지금 내부적으로 초토화 일보직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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