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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인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며..


글쓴이: 희망세상

등록일: 2004-03-29 09:17
조회수: 2060 / 추천수: 44
 
실망님의 글을보고 다시 저의 소견을 올립니다.
실망님은 제가 쓴글 내용의 본질보다는 말꼬리를 두고 본질을 외면하시기에 저의 의견을 보충합니다.
현재 대우정밀 노동조합의 위기의 상황에서 실망님은 가장 우선 되어야 할 사항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현재 대우정밀 노동조합이 겪고 있는 위기를 채기승당선자 개인적인 성향과 능력에 앞서 전체 조합원이 문제해결을 위해 나서야한다는 내용의 글이 취지 였습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말씀하신대로 개인의 선거참여 배경과 능력 문제를 다룬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당선과정과 당선이후 내용을 이야기한다면 더더욱 그러하구요.
귀하가 채기승 위원장님의 변을 아무리 올린다해도 결론은 현재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이고 그 다음이 대우정밀 노동조합을 정상적으로 이끌지 못한 대의원 조직과 현장활동가 아닐까요.   현장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은데 본인이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사퇴를 한마당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과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실망님 잘 돌아보십시오.
정작 노동조합을 이끌어 가야할 주체는 전체 조합원입니다.  
대우정밀 노동조합은 그 누구도 현재까지의 노동조합을 지켜오며 머리들고 내가 잘났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항상 간부를 하고나면 본인의 부족함을 조합원들 앞에서 돌아보는 모습이 제가 보아온 그동안의 간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쓴글의 폭탄돌리기는 조합원들을 이끌어가기에 부족한 개별적인 입장때문이라는 내용의 의미 인것입니다.

저는 현재는 이러한 모습이 더더욱 필요한때입니다. 현재의 시점에서 관심있는 활동가들이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돌아보며 전체조합원을 하나로 단결시키고 재 도약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현재 상황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겠지요. 그것은 대우정밀 노동조합을 정상화하기 위한 내용이 전제되는 가운데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이제 또다시 선거공고가 붙을 것입니다.
전체 조합원들 속에서 자생적으로 결정한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대우정밀 노동조합은  다시 좌초 될 것이고 그 결과는 조합원들에게 돌아 갈 것입니다.
실망님처럼 비판한다면 대우정밀 노동조합에서 채당선자를 도와주지 못한 조합원은 그누구도 선거에 나서지 마라는 이야기로 비춰 질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문제의 접근에 있어 대의 적인 자세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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