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대우 노동조합 ::
자유게시판 서브타이틀

제목: S&T모티브 사내하청노동자들도 알아야 할.....


글쓴이: 노동자

등록일: 2014-07-16 19:20
조회수: 817
 
점심값도 안되는 2015년 최저임금 '5580원'

재계는 "너무 높다" 주장하며 9명 기권

2015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1%, 370원 오른 '5580원'으로 결정됐다. 평균 점심값도 안되는 금액이지만 재계가 최종 표결에서 기권하는 등 반발했고 노동계는 현행 최저임금 도출 구조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7일 밤샘 협상 끝에 이같은 최저임금 인상안을 최종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측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5210원으로 올 해와 같은 금액으로 동결하자고 주장했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26.8% 오른 6700원을 주장해 지난 2주 동안 회의가 공전을 거듭했다.

노사 양측은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이면서 수정안도 제출하지 않다가 26일과 27일 전원회의에서 수정안을 냈지만 차이가 여전했다. 그러다 이날 새벽 5시쯤 공익위원회의 안인 5580원에 표결이 붙어 최저임금안이 도출됐다.

의결 과정도 위원회 위원 27명 중 재계 측 9명이 기권을 하는 등 순탄하지가 않았다. 재계 측은 그동안 최저임금이 계속 올랐고, 영세 기업의 경우 지불능력이 안된다고 주장해왔다.

표결 끝에 도출된 최저임금안에 대해 강훈중 한국노총 대변인은 "최저임금 자체가 최저임금 노동자의 소득분배 개선과 생활안정을 위한 것이고, 노동자가 안정되고 소비능력이 생겨야 기업 측이 강조하는 경제진작도 가능한데 과도한 반발이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창근 민주노총 정책실장은 "노동계가 최초 제시한 안과 도출안에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많이 아쉬운 결과"라면서도 "(위원회 구성과 의결방식 등) 현재 최저임금위원회 제도의 한계 속에서 수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저임금안은 고용노동부장관의 최종결정을 거쳐 8월 5일 고시된다.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노동자
 S&T모티브 사내하청노동자들도 알아야 할..... 2014-07-16 817
2718
 노동자
 착한 것이 능사는 아니다 2014-07-16 638
2717
 노건투
  [노동자세상 87호] 제2의 세월호 대참사 막... 2014-07-15 509
2716
 교선부장
 활화산8-28 2014-07-15 622
2715
 1234
   [re] 활화산8-28 2014-07-15 606
2714
 교선부장
 활화산 2014-07-07 1337
2713
 교선부장
 활화산 8-24 2014-07-04 601
2712
 노건투
  [노동자세상 86호] 계급적, 정치적 투쟁으로... 2014-07-03 494
2711
 교선부장
 활화산 2014-07-03 579
2710
 사람사는세상
 이런 회사 없습니다. 2014-06-15 1014
2709
 노건투
  [노동자세상 84호] 박근혜의 눈물쇼에 맞서, ... 2014-06-12 616
2708
 노동자
 통상임금 판결과 중소기업 노동자들. 2014-06-09 642
2707
 노동자
 2012년 만도 직장폐쇄 부당하다. 2014-06-09 600
2706
 노동자
 한국지엠 판결이 남긴 것 2014-06-07 717
2705
 노동자
 대법원 “한국지엠 정기상여금은 고정성 갖춘 통... 2014-06-07 827
2704
 노동자
 "워크아웃 아시아나항공, 통상임금 소송 신의칙 ... 2014-06-07 661
2703
 노건투
 [소책자] 이 사회가 세월호다 - 무엇을 할것인... 2014-06-02 505
2702
 사람사는세상
 참. 말귀도 못알아 듣는다. 2014-05-27 951
2701
 노건투
 [노동자세상 83호] 세월호 참사, 노동자들이 ... 2014-05-24 536
2700
 gg
 보안유지 2014-05-23 747
2699
 노동자
 가정 파괴범 2014-05-21 779
2698
 노동자
 부영 "직원연봉 1000만~1200만원 인상" 파... 2014-05-15 821
2697
 노동자
 "무슨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 박승훈 보훈처... 2014-05-10 601
2696
 노동자
 KBS 관계자는 따뜻한 방바닥, 실종자 가족은 ... 2014-05-10 642
2695
 노동자
 "가장 슬픈 팽목항 어버이날" 2014-05-09 580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