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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중공업지회 펌글


글쓴이: 영웅본색 * http://hompy.sayclub.com/

등록일: 2007-04-14 20:25
조회수: 1639 / 추천수: 3
 
  
   제목    무식한 팀장이 주는 스트레스.....  

   글쓴이 생산1팀원  글쓴날 2007-04-14 13:05:22  조회 39  

  

무식한 팀장이 주는 스트레스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어제(금요일) 생산1팀 에서는 이런일이 있었답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날씨는 무척 끈적거리고 후덥지근 했지요.
요즘 날씨 옷입기도 애매하고 금방 덥다가도 옷벗으면 금방 춥고 그런날씨 아닌가요?
특히 일하는 사람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더워서 작업자 몇명이 걷옷을 벗고 안에 티셔츠만 입고 일했다 하더군요.
환절기라서 작업복 안에 회사에서 지급한 반팔 티셔츠만 입고 출근하면 추워서 어쩔수없이 집에서 입던 긴팔 티셔츠를 안에 입고 다닙니다. 그래서 작업복을 벗으면 안에는 당연히 회사에서 지급한 반팔 티셔츠가 아닌 집에서 입던 긴팔 티셔츠가 되겠죠?

ㅋㅋㅋ 설명 복잡하군요. 문제는 이겁니다 무식한 팀장은 그 꼴을 못봐준다는 겁니다.
아직 이해가 안가세요? 글쓰는 나도 이해가 안가서 어찌 설명을 해야할지 난감 (-_-)......

...말인즉 더워서 걷옷을 벗고 일할려면 안에 회사에서 지급한 반팔 티셔츠를 입어야 되는데 어쩌서 뭣땜시 4가지 없고로 집에서 입는 티셔츠를 입고 일하냔 말이지요.
이 얼마나 무식한 새ㄲ입니까.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완전 직권남용 아닌가요?
집에서 입는 비싼 티셔츠 어떤 바보가 작업하면서 입고 싶겠습니까? 어쩔수 없이 온도 변화에 맞추다 보니까 기름때 묻는걸 감소하면서도 입는거지요.
사무실 에서 하는짓이 팀원들 스트레스 못줘서 환장한넘들 같네요.
그런게 꼴보기 싫으면 요즘처럼 애매한 날씨에 작업복 안에 입고 다닐수 있도록 긴팔 티셔츠를 하나더 지급하면 되겠네요.
작업복 입으면 덥고 반팔티 입으면 춥고 그럼 자기 몸 온도에 맞게 사제옷 긴팔 티셔츠 좀 입으면 안됩니까? 그러니까 교도소 소릴듣지요.일년 내내 그런것도 아니고 환절기때 잠시 이삼일 입니다. 아님 현장 온도를 정확히 21도로 맞춰주면 이런일도 없겠지요... 아무것도 아닌 이런일로 일 잘하고 있는 사람들 스트레스 줘야 속이 션 한가 보지요?
팀원들 한테 잔소리 안하고 스트레스 안주면 자기 진급에 문제가 생길것 같은 불안한 마음에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정신적 장애가 있어서 그런건지 팀원들을 위해서 정신과 진단을 한번쯤 받으실 용의는 없는지 묻고싶네요?

그런일이 소문이나서 그런지 어제 오후 현장은 무척 더웠는데도 회사에서 지급한 반팔티셔츠 없는 작업자는 걷옷도 벗지못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하루죙일 스트레스 팍~팍~받아가면서 미친0 개0끼 호로0끼 욕하면서 일했습니다.
그러던중 어제는 사무실이 옆으로 이사를 하더군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
사무실 집기를 옮기는 높은신 분들은 걷옷을 벗고 짐을 옮기는데 자세히 보니까 회사
에서 지급한 반팔 작업복이 아닌 집에서 입던 사제 티셔츠 였습니다.

보세요 자기들도 더우니까 회사에서 지급한 반팔 티셔츠가 아닌 사제옷 입고 일하지 않습니까?

난 지금 그걸 나무라자는게 아니고 회사 규정을 어기는 자를 못본척 해란 소리도 아닙니다.
회사 규정을 최대한 지키되 규정이 허용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용통성을 발휘하자는 말이지요. 아니면 우리회사 규정은 융통성 이라고는 자라 콧구멍 만큼도 없는건가요?
요즘같은 애매한 날씨에 더우면 걷옷을 벗고 일할때는 꼭 회사에서 지급한 반팔티만 입어야 된다는 앞뒤가 꽉~꽉~ 막힌 답답한 생각을 좀 하지 말라는 거지요...

잘 생각해 보세요 정말 이런 아무것도 아닌일로 팀원들 스트레스 주는데 다른걸로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주겠습니까.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웃기는 이런 사소한일로 스트레스 주는 팀장이 정말 멀쩡한 사람으로 보이싶니까?

이글을 읽고있는 높으신 양반 들이야 별생각 없겠지만 당하는 새0들은 정말 죽을 맛이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라도 많이 받는 날이면 집에와서도 가슴 속에 철판때기 하나 들어있는것처럼 저녁 네네 가슴이 쪼이고 답답해서 잠들 이룰수가 없습니다.

이제 그놈 쳐다보고 목소리 듣고 생각만 나도 가슴이 벌렁 거립니다.

그놈 목소리 (영화 제목 같네요)..ㅋㅋㅋㅋ 언제쯤 안듣고 살려나............................





>>> Writer : 죽기일보직전
> '직장인 죽어간다...스트레스 관리하라'
>
>
>  직원들의 스트레스는 기업의 생산성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회사 차원에서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
>  박지원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10일 '위기의 직장인 이렇게 관리하라'는 보고서에서 이처럼 밝혔다.
>
>  통계청 조사결과, 사무직 종사자들의 자살자 수가 2000년 268명에서 2005년 597명으로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박 연구원은 전했다.
>
>  또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가 2001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보유율은 95%로 미국 40%, 일본 61%보다 높다고 박 연구원은 밝혔다.
>
>  구성원의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높으면 기업의 생산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박 연구원은 지적했다. 예일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울증에 걸린 근로자는 건강한 직원에 비해 결근율이 2배 높고 생산성의 손실은 7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
>  이에 따라 선진국의 기업들은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적극 관리하고 있다고 박 연구원은 전했다.
>
>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맥도널 더글러스는 직원 스트레스 관리로 이직률이 35% 감소했고 생산성은 14% 향상됐다고 소개했다. 미국의 3M은 사내 상담실을 이용한 구성원의 80%가 성과 향상을 나타냈다.
>
>  박 연구원은 스트레스 증가는 산업재해나 소송으로 연결되면서 기업에 불필요한 손실을 가져온다고 지적했다.
>
>  근로복지공단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우울증 등 정신적 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는 2000년 27건에서 2004년 107건으로 증가했으며 과로.스트레스가 원인인 뇌심혈관 질환에 따른 산재승인 건수는 1950건에서 2285건으로 늘었다고 박 연구원은 전했다.
>
>  또 2003년 스트레스로 인한 기업의 산재손실액은 66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  박 연구원은 직장 상사가 부하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어려운 만큼 회사가 상담실 운용 등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  구성원들이 상담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상담내용을 재테크.자녀문제.퇴직.경력개발 등으로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  실제로 SK는 '하모니아'라는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곳에는 정신과 의사, 상담 심리사 뿐아니라 경력관리 컨설턴트, 재테크 컨설턴트 등 10여명의 전문가가 배치돼 있다. [연합뉴스]
>
>
> ********** 고로 회사는 더이상 성격장애가 있는 미치갱이 팀장을 현장에 방치해둬선 안됩니다. 지회는 위 내용을 크게 확대복사 해서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죽는날까지 억울하게 페인트칠을 하다가 고인이 되신 김일규 조합원을 꼭 산재로 인정받을수 있게 지회 간판을 걸고 싸워주세요 생산1팀에 증인들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죽기 일보직전에 있는사람들 많이있으니까 증인들 확보하는건 문제가 없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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