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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섭다 (출처:중공업지회 게시판)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3-10-01 11:53
조회수: 938
 

훈련되지 않은 일에,  익숙치 않은 일에 내몰린다.

오늘도 또 원치않는 토요일 근무를 한다.

 

오늘도 누가 다쳤나보다.  다치면 일을 안한다는 자조적인 농담이 퍼진다.

내일은 누가 다칠지 모른다. 내가될지도 모른다. 조심하지만 두렵고 무섭다.

 

사원들을 이런 무자비한 공간으로 몰아넣는 상황을 회사든 노동조합이든 원치않을 것이다.

다만 양보와 타협을 모르고 고집과 아집과 욕심들만 득실되고, 점점 비전없는 회사로 전락하는 것을 방관하는 우리가 있을 뿐 어느 누구하나 솔로몬의 지혜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비전있는 회사

꿈이 있는 회사

미래가 있는 회사

 

회사가, 사원이, 노동조합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때 만들어 지지 않을까

현 상황이 진심으로 안타깝고 아쉬어 이렇게 나마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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