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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쟁속보 (15-55호) “축소교섭”또 아무런 성과없이 끝나.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3-10-08 10:18
조회수: 1034
 

“축소교섭”또 아무런 성과없이 끝나.

조합원 수용 가능한 임금인상안 제시하라!

 

임금교섭 진척 없어

10월1일과 2일 그리고 4일. 대표이사와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소교섭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지회는 조합원들이 수용가능한 임금인상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으나 회사는 임금인상안을 제시하지 않아 축소교섭은 성과 없이 끝났다.

 

임금교섭 타결 없이 선거는 없다.

지회는 지난 8월29일 28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지회 8기 임원선거를 2013년 임금교섭 타결 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2013년 임금교섭이 난항을 거듭하며 8기(지회 16대) 지회 임원선거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을 알 고 있다.

 

이에 지회는 4일(금) 5차 쟁의대책위를 열고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2013년 임금교섭 타결없이 지회 8기 임원선거를 치룰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13년 임금교섭을 8기 집행부로 넘기는 것은 7기 집행부(지회 15대)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기에 대의원대회 결정에 따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도 반드시 2013년 임금교섭을 마무리 한 후 8기 지회 임원선거를 진행할 것이다.

 

S&T중공업지회의 경우 2013년 임금교섭 타결 후 8기 지회 임원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지만 회사는 2013년 임금교섭이 난항을 거듭하자 현 집행부와 교섭을 회피하면서 소형조립파트 조합원 19명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노조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중공업지회는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43년 전 전태일 열사의 외침이었다. 그러나43년이 지난 지금에도 근로기준법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현장에 실습 나온 지 일주일만에 야간근무에 투입되고 있는 인턴사원들. 그들에게 근로기준법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근로기준법 54조(휴게) ① 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②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그러나 야간근무에 투입된 인턴사원들에게 근로기준법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 야간근무에 투입된 인턴사원들에게 1시간의 휴게시간은 주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법과 원칙을 말 할 수 있는가?

5차 쟁의대책위원회 개최

지회는 4일 오후 5차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교섭상황을 공유하고 이후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5차 쟁의대책위원회에서는 ▶ 주2회(화, 목) 전체 조합원 출근선전전 진행 ▶ 주2회(화, 목) 노포역, 구서역, 부산대역, 동래역 시민 선전전 진행 ▶ 부산, 창원 촛불집회 개최(11일 부산, 25일 창원) ▶ 자품본부 야간근무 조합원 주간근무 전환 등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지회는 쟁의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8일(화)과 10일(목)에는 전체 조합원이 함께하는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8일(화)에는 퇴근 후 대의원 구역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시민선전전을 진행한다. 또한 11일(금)에는 퇴근 후 회사 정문에서 S&T그룹지회협의회 주최로 전체조합원이 함께하는 촛불집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조합원여러분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투쟁일정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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