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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당해고철회 촛불 문화제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3-10-21 09:32
조회수: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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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회장이 자행 한 부당해고철회와 노동탄압 중단을 위한 전체 조합원 촛불 문화제가 한서병원 앞 공연무대에서 실시 되었다.

 

 

지회 쟁대위는 10월17일 오후 5시30분 부터 한서병원 앞 공연무대에서 "부당해고철회, 노동탄압중단"을 촉구하는 촛불 문화제를 실시 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조합원들의 투쟁 열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촛불문화제는 불법사내도급을 실시하기위해 9월10일  사무직들을 동원한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문화제는 조합원들의 3분발언과 조합원 장기 자랑 및 지부 부지장 이김춘택 동지의 노래와 민예총 가수 지니의 공연으로 신나고 즐겁게 진행 되었다.

 

또한 김 명성 동지의 "늙은 노동자의 노래"라는 제목의 시낭송으로 많은 조합원들이  10년동안 속아 살아온 가슴을 터뜨리겠다며 승리하는 투쟁을 결의 하였고, 닫는 마당에서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적은 풍등을 날려 보내며 문화제를 마쳤다.

 

늙은 노동자의 노래

 

매일저녁 5시시면 중늙은이 노동자가 창원대로 모여든다.

매일아침 7시시면 중늙은이 노동자가 대로에서 외쳐된다.

‘생활임금 보장하라!!’ ‘주주들만 사람이냐, 노동자도 살아보자’

‘동종업체 격차해소 약속이행, 노사신뢰 회복된다’

공장에서 이십오년 내평생을 바쳤는데

임금이라 170만원

그마저도 이것떼고 저것떼고 130만원

최대주주 장학재단 만들~ 때 우리아들 학원한번 못가보고

주주아들 40억 주식소유 할때까지 우리아들 자기방도 못가졌다

10년전에 통일인수 하던당시 ‘동종업체 동일대우’ 최대주주 그약속은 어디갔나?

최대주주 그약속만 지켰어도 내임금이 지금보다 두배이상 올랐겠다.

 

최대주주 입에발린 그약속을 10년동안 지켜봤네

이제하나 이제하나 이게벌써 10년이네

최대주주 그약속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은것은 내몸골병

이제라도 몸추스려 내권리를 찾아야지

나만홀로 생각아닌 우리전체 조합원들 마음가짐 바뀌었네

전조합원 다모이니 최대주주 똥줄탔나

합법적인 임단협에 징계한다 협박하고

이마저도 안되니까 억지이유 끼워맞춰 해고하고, 징계한다.

징그럽다, 징그러워. 10년동안 똑같구나.

술쳐먹고 진상떠는 파트장을 해결해라.

 

그래봤자 끝이있다. 갈때까지 가봐야지

한평생을 현장에서 보낸우리 중늙은이 되었지만

인제라도 다시뭉쳐 최소한의 권리라도 찾아보자

최대주주 가진것이 돈이라면 우리네가 가진것은 가족보다 더소중한 우리동료

다시한번 똘똘뭉쳐 해고협박, 징계협박 몰아내고 웃으면서 투쟁하자!!

 

언젠가는 승리한다!! 웃으면서 함께가자!!

                                                       <출처:S&T중공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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