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모티브 지회 ::

제목: [퇴근 5분 전] 노조 없는 서러움에 흐르는 눈물 : 2011년을 맞이하는 한 정리해고자의 바람

글쓴이: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등록일: 2011-01-05 17:29
조회수: 971

1393_2539_339.jpg (178.4 KB)
1393_2541_728.jpg (204.0 KB)

[퇴근 5분 전] 노조 없는 서러움에 흐르는 눈물 : 2011년을 맞이하는 한 정리해고자의 바람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2823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실직자에 소득의 30%…2년차땐 0.6%로 ‘뚝’...	2011-12-09		943

2822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시급 5000원’ 떠돌이만 9년…떳떳한 아빠...	2010-11-18		944

2821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현대차 파업’ 노동계 전체로 확산 조짐	2010-11-22		944

2820	교선부장	부산양산지부 통신 2012-12호	2012-06-04		945

2819	교선부장	중공업소식지	2014-07-29		946

2818	노동자 연대	갑을오토텍 투쟁에 연대를 - 현지 투쟁소식	2016-07-31		946

2817	민주노총부산본부	[민주노총부산]주간통신 226호-투쟁의 닻을 올...	2008-12-04		947

2816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배달호열사 솥발산 묘소참배 안내	2011-01-06		947

2815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힘을 보태면 세상 달라질까… 목격자라도 되고...	2011-07-11		947

2814	노동자	최저임금 올린다고, 일자리가 줄지 않는다	2014-07-16		947

2813	찌지리	[re] 글로벌 탑 자동차부품 메이커로 ...	2012-05-22		948

2812	사람사는세상	[re] 그래, 맞다. 법대로 하자	2015-09-15		948

2811	윤택근.장현술 선본	[민주노총 부산본부 윤택근.장현술후보]정책 웹...	2010-01-28		949

2810	교선부장	쌍용차 22번 째 죽음 비극	2012-04-03		949

2809	몰살겠다	생각	2013-09-24		949

2808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대법 “고용안정협약 어긴 정리해고 부당”	2011-06-08		950

2807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한진중 크레인엔 김진숙씨와 ‘그들’이 산다	2011-09-14		950

2806	교선부장	열사	2012-01-31		950

2805	교선부장	"㈜한진, 고통분담 없는 정리해고 무효"	2012-06-26		950

2804	사람사는세상	[re] 우리는 어디로..	2015-09-14		950

2803	교선부장	S&T중공업 노동자들, 천막 철거돼 노숙농성	2017-01-06		950

2802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밥먹듯이 약속 뒤집는 회사, 누군가 싸워야 하...	2011-01-19		951

2801	조수원열사정신계승사업회	조수원열사 16주기 추모제를 맞으며......	2011-12-21		951

2800	교선부장	122주년 노동절 기념대회 3.	2012-05-02		951

2799	교선부장	콘티넨탈지회, 부당해고 5년만에 원직복직 합의	2017-06-12		951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7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