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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원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글(4)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06-11-14 11:48
조회수: 1610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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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_가입원서.hwp (29.0 KB)x35  
 
오늘부터 사원대상 지회가입 추진
이제는 같이 해야합니다.

변화와 발전에 대해 우리들은 결코 폐쇄적인 생각은 아닙니다. 닫힌 가슴으로 세상을 보거나 사람들 상대하거나 혹은 회사의 변화에 대해 거부한 적도 없습니다.
단지 그 변화에 종업원들의 참여와 목소리가 녹아있지 않은 사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뿐입니다. 생활터전이 다른 타 지역으로 일방적인 전출, 근무시간 외 강제적인 현장노동 강요, 연봉근로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을 것 같으면 월요일 부터 출근하지 말라 등 인수이후‘생각 즉시 행동’, 스피드경영으로 빚어진 일들입니다.

물론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라고 표현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늦지만 종업원들의 참여와 목소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그들의 고충에 대한 회사는 진정 열린 가슴으로 대화를 할 용의가 있는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이에 대해 회사는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했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을’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협의와 논의보다는 일방적인 통보일 수밖에 없는 지금의 여건이 현실이기에 모든 사람들은 고통스럽고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슴앓이 한들 무슨 소용 있습니까 ?
변화의 주체로 이제 당당히 등장할 때입니다. 흔히 ‘노동자 싸움은 쪽수 싸움이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는 노동자들의 자발적인 단결력과 투쟁력을 표현한 이야기인데 많이 모여 싸우면 이길 수 있습니다. 사원 여러분 소주한잔에 분노와 울분 썩어 토해낸들 달라지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 ‘남몰래 가슴앓이 한다고 세상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문제에 접근하고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가입 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 절실
그 동안 「사원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지회 가입을 권장해 왔습니다. 물론 지회에 가입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는 아닙니다. 모든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자판기도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조합원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이행할 때 지회의 위상이 정립되고 조합원으로서 가지는 권리가 존중되는 것입니다. ’현안문제만 해결하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노동자는 하나이며 하나가 되었을 때 노동의 가치가 구현되고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힘든 시절 그래도 우리들은 사무실과 현장을 따로 생각하지 않았고 함께 ‘십시일반 한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하나되는 모습을 통해 노동자라는 보편성에 대해 같이 해야할 시기입니다. 지회에서는 사무직노동자들의 자주적 단결인 지회가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회가입은 먼저 대우정밀지회에 가입해 조합원신분을 획득한 후 이후 사무직에 대한 방향에 대해 많은 논의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는 대우정밀지회로 묶여서 활동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사무직의 업무특성상 현장직과 사무직을 분리하는 방안도 고민되어야 합니다. 기존의 조직형태들은 같이 묶여서 하는 경우와 사무직과 현장직을 분리해 지회를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 장, 단점이 있기에 우리 대우정밀지회에 적합한 조직형태에 대해 이후 논의와 고민이 절실합니다.  

온,오프라인 통해 지회가입사업 진행
이는 사무직의 고충과 활동내용이 현장직과 차아가 있기에 적절한 대응방안에 대한 고민이며 발전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될 것입니다.
오늘((14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원들을 대상으로 가입신청서를 배포하고 접수할 것입니다.
가입방법은 옆의 가입서를 작성 후 팩스(051-508-6195)로 전송하거나 직접 지회를 방문해 접수하면 가입이 됩니다. 공개석상에서 가입이 부담되면 지회 홈페이지(http://dwpu.jinbo.net)를 통한 온라인가입도 진행합니다.
온라인 접수는 지회홈페이지 접속 후 자료실, 각종양식에서 지회 가입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csm1504@empal.com
psdragon120@hanmail.net
ysk1212@naver.com으로 메일을 전송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지회에 가입하면 지회에서는 효과적인 노조활동을 위해 여러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열린 가슴, 열린 마음으로 사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회가입을 부탁드립니다.

팩스: 051-508-6195
메일:  csm1504@empal.com  psdragon120@hanmail.net
       ysk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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