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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부려먹더니 이번에 왕창 짤랐네요.
이상한 부서로 보직변경해서 사표유도중인 사람까지 하면 쫌 심한 수준인 듯....
젊은 사람은 빨랑 다른 회사나 알아 보는게
토사구팽되지 않는 길임이 또한번 드러났네요...
과장에서 못박는게 그나마 40살까지는 다니겠네요.
아님 다 노조가입해서 S&T자본과 싸우던지
>안녕
>떨리는 심정으로 펜을 잡았다
>지난주에는 우리회사에 인재들을 골뱅처럼 속 빼내어가는 사건이 있었다
> 그리고
>얼마있지 않으면 싼 임금으로 포장된 창원의 밀입국자가 쏟아들어 오겠지
>
>1. 무급휴직 ( 직장 못구함,실업급여없음,혹 무엇을 받았는가??)
>
> 기간 9개월( 그때 과연 회사에 몇사람 남아있을까)
>
> 총계 26명
> 부장 5명( 토사구팽 1 ㅂ)
> 차장 21명( 토사구팽 1 ㄴ)
>
>2. 사간전보( 안가면 대기발령/ 작년에도 그런일 있음)
>
> - S&T 모터 : 30여명 ( 주가 \430회사로 \20,000 인재 다 끌려가네 )
> - S&T 중공업 : 20여명 : 작년에 사간전보 간 사람중에 2명제외 이번에 철새되다
>
> ▶ 혹 회사가 정리되어 콘도 또는 유락시설로 분양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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