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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공업지회 소식> 부당노동행위 자본 구속 촉구 기자회견 및 부당해고 철회 13투쟁 승리 결의대회


글쓴이: 교선부장

등록일: 2013-10-24 15:22
조회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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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노동행위 자본 구속 촉구 기자회견 및 부당해고 철회 13투쟁 승리 결의대회

 

민주노총 경남도본부와 금속 경남지부 각계 시민 단체가 함께하는 부당노동행위 최평규 자본 구속 촉구 결의 대회및 부당해고 철회 13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창원지방 노동지청 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하였다.

이날 조합원들은 회사에서 출발하여 도보로 행진하면서 회사의 악랄하고 폭압적인 탄압을 창원시민들에게 알리며 노동부에 도착했다.

 

대회는 1부 기자회견 2부 결의 순으로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노동당 허윤영 위원장은 자본의 땅에서 노동자로살면서 노동자가 해고 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11년째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최평규자본은 임금인상 하자는 노동자들의 요구를 폭압적으로 탄압하여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한 조합원을 해고 하는 것은 이땅에 법과 정의가 사라진 것으로 노동부는 이 같은 초 법적인 불법행위를 하는 자본가를 그냥 두고 보면 안될 것이며 조속히 조사하여 처벌할것을 촉구하고, 조합언들의 억울한 해고탄압에 맞서 투쟁하는 곳에 작은 힘이지만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노총 경남도본부장과 금속경남지부장은 통상임금때문에 임금인상을 할수 없다는 논리는 그동안 당연히 지급해야할 임금의 일부를 국가와 자본이 결탁하여 착복해 오다가 노동자들의 요구에 밀려 법으로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오고 있는데 이를 이유로 임금인상 단체교섭을 하지않고 탄압으로 일관하는 것은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짓이 아니라며 노동부는 즉각 에스엔티자본의 부당노동노동행위에 대해 수사하고 처벌할것을 촉구했다.

 

2부행사로 지회가 주과하는 부당해고 철회및 13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지회장은 최평규 회장의 아집에 대해 꼬집었다.

회사 인수후 10년동안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는 평균 연령53세의 늙은 노동자를 해고하고, 단체교섭을 불타기하고 있는 최평규 회장이야말로 변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소통을 강조하는 최평규회장은 1시간동안 서로 이야기하면 59분 59초를 혼자 떠드는 사람이 어떻게 소통이라고 할수 잇느냐면 최평규회장의 소통은 소통이 아니라 불통의 원조라고 했다.

10년동안 조합원도 조합도 모든 사원들이 변했는데 한사람만 변하지 않고 있다며 그 사람이 바로 최평규 회장이라고 했다.

 

투쟁사에 나선 최낙근 전 지회장은

통일시절 회사가 부도가나고 부산으로 서울로 창원의 전 광공서를 돌아 다니며 투쟁할때 앞으로는 거리에 나와 투쟁하지 않아도 되겠지 했는데 또 다시 거리로 나오니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났다고 했다.

투쟁이 길어지면서 조합언들의 걱정도 하나둘 늘어가겠지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투쟁을 즐기자고 했다.

어짜피 최평규회장과 싸워서 이기려면 투쟁을 즐기지 않으면 승리할수 없으니 우리모두 함께 지도부의 지침에 따라 투쟁을 즐기자고 했다.

 

부당해고된 송영천 조합원은 내가 해고된 사유는 회사가 부당징계 조사서를 현장에 내려보냈는데 쟁대위 지침에 따라 그 조사서를 회수한 것이 해고 사유라며 대한민국 천지에 어디 이런 해고 사유가 있느냐며 회사의 적절하지 못한 해고사유에 대해 지적했다.

 

결의대회 마지막으로 상징의식으로 부당해고 화영식을 실시하고, 부당노동행위 고소장을 창원노동부에 접수 했다.

                                                 <출처:S&T중공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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