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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속노조 외부세력, 기본과 상식이 없는 노사관계 파행의 선봉


글쓴이: 홍보팀

등록일: 2013-09-25 17:33
조회수: 1007
 
홍보팀 김영조 과장입니다.
어제 창원 집회를 봤습니다. 젊은 사원의 시각으로 본 생각을 풀어봅니다.

2007년 7월 20일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는 금속노조 외부세력들이 죽창 들고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어제는 그들이 저질적 욕설과 도무지 이해 안 되는 폭언들을 휘둘렀습니다.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우리 회사랑 전혀 상관도 없는 조직의 간부가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 앉혀 놓고 ‘최평규가 하고 있는 짓거리가 개X같은 짓’이라고 하질 않나, 우리 직원들을 ‘하나같이 또라이고 미친X’라 하질 않나, 사무직 사원들은 ‘밑에 있는 떨거지들’이라 폄하하고, ‘모티브랑 중공업은 끝까지 남아서 제발 최평규 코가 어떻게 짜부러지는지 봤으면 좋겠다’고 하질 않나. 정말 어이없고 기가 찰 노릇입니다.

어디서 이따위 말들은 배웠는지. 논리가 없으니 말만 저렴해질 뿐이었습니다.

우리 지회와 조합원 선배님들이 하시는 집회에서는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광경이었습니다. 항상 외부세력들이 문제입니다. 늘 이런 양아치식입니다. 항상 약자와 빈틈을 노리며 변죽만 울리는 더러운 근성. 그런 썩어빠진 근성으로 우리 회사와 직원들을 더럽혔습니다.

맹목적인 반회사적 사고에만 눈 뒤집힌 작자를 같은 산별노조 조합원이라며 막연한 호불호(好不好)의 감정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결코 이따위 폭언에 관용을 베풀어서도 안 됩니다. 그들이 우리에 대해 뭘 압니까?

우리 조합원 선배님들은 냉철한 이성으로 무엇이 기본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다 아시는 분들이라 믿습니다. 거짓과 왜곡이 진실을 이기고, 협박과 테러가 법과 원칙을 누르는 회사가 바른 길로 갈 수는 없습니다.

과거부터 가져온 우리 조합만의 자존심이 있다면 거짓과 욕설에 휩쓸려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방관자적 태도를 보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초저질적 작태를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회사를 끝장낼 세력에 우리의 운명을 맡겨야 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노사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이성을 잃고 가타부타하기 전에 인간 대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양심과 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기업발전과 노사상생의 바탕은 언제나 ‘기본이 된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한 사람을 간부랍시고 따르지 맙시다.

S&T모티브 가족들을 저해하는 쓰레기 같은 초저질적 노동운동은 이제 진절머리 날 때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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